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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j7011 2012.07.30 18:19
나의 상상력...
야권을 위협하는 검찰과 새눌당의 꼼수
박지원 원내대표을 겨냥한 검찰의 칼날이 예사롭지가 않다.
1.검찰이 명분으로 대선자금을 수사을 네세웠지요.
그리고선 죽어가는 권력인 이상득을 구속하고 정두언에게 체포동의안을 발부합니다.그럼으로서 야권의 원내대표인 박지원 의원을 수사할 명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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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361 2012.07.30 18:19
어느 회원 한 분에게 드립니다^^*
국민 참여당이 처음 발족할 때..그 마음만큼은 순수했다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모습은 처음 의지와는 무관하게 처해진 현실이 원망스러울 뿐!
마음도 뒤숭숭하고 안정이 되질 않군요..
어느 정도는 예견했건만!
`
댓글을 보고 있자니 어느 한 분께서 몹시나 신이 나 있더군요!
누구님?
님에게 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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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12.07.30 17:08
방송작가 780여명 ‘PD수첩’ 대체작가 거부 선언
-MBC ‘PD수첩’ 작가 무더기 해고 사태 일파만파-
MBC 경영진이 <PD수첩>의 메인작가 6명을 전원 해고시키자 방송 4사 및 외주제작사 시사교양작가들이 <PD수첩> 집필 거부 의사를 밝히고 반발하고 있어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KBS, MBC, SBS, EBS 등 방송 4사 구성작가협의회 및 외주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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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국선 2012.07.30 16:20
허울좋은 진보 그들이 원하는 뜻대로 된것이 깨진 통진당이다.
결국 그들은 깨졌다.
왜 뿌리깊은 나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뿌리가 감당하기에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진것이다.
애초에 민주당입당을 뒤로하고 떠난것이다.
그리고, 보란듯이 이정희씨와 생쇼를 시작했고,
그 생쇼는 깊이가 없어서 결국 대화와 타협도 깨지고 무너져 버리고 ,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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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국선 2012.07.30 16:14
유씨 비롯해서 그들은 그들이 가야 할 길을 가야한다.
진통당이 깨지고 이제와서 오갈곳 없는 신세라고
그 동안 장내외 고통 다 이겨내고 대선전초전에 민통당으로 오겠다고 그건 안된다.
오면 오는 즉시 분란이고 혼란이다.
그들의 꼰대가 먹힐 곳으로 떠나라
아니면 조용히 대선이 끝나고 갈길을 정하라
더 이상 민통당 지지하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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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국선 2012.07.30 16:08
유씨 민통당 입당 반대 / 도로국참당으로 가라
유씨가 민통당 입당가능성은 개인적으로 명분이 없고 ,
가능성이 있다해도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사안이다.
그 만큼 명분이 없다.
또한, 이 시점에서 유씨가 민통당으로 온들 좋을게 없다.
있다면 그것은 당내 갈등 뿐이다.
그 토록 멋지게 통진당을 뭔가 할 것 처럼 이정희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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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2012.07.30 12:08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유시민을 지지한다.
화해,
어려운 사람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보다 그나마 형편이 나은 사람이 손을 내밀어 보는 게 보기 좋다. 이미 통합을 제시한 민주당의 문재인은 오래 전부터 화해의 제스추어를 해 온 것이다.
그런데 야권은 삼당합당을 통한 새 길을 모색했다. 구태정치를 타파하겠다는 의지는 가상했지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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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치모어 2012.07.30 10:52
신세계 드보르작 by 구스타프 두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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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65 2012.07.30 10:33
운명이다.
나는 이런 복지국가의 꿈을 이루고 싶다.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국민과 더불어 함께 가고 싶다.
노무현대통령이 "사람사는세상"이라고 표현한 그 정신과 가치는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시대 정신의 축약된 표현에
다름 아닐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했던 그는 죽음조차 그러했으니,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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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2.07.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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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2012년 07월 29일 (일)
조수경 기자 js*@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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