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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j7011 2012.07.31 10:55
대법관 후보을 보면서...
인사청문회을 거치는 과정에서 김병화는 낙마했지만 대부분 후보는 친기업적인 보수인사로 채워진듯 합니다.보수 편향적인 인사로만 대법관 후보로 채워진가는것은보수가 장기적인 전략에서 나온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지금 새눌당은 의회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고 재벌들과는 다아시는바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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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2.07.31 09:52
안철수 신드롬 대선판도를 흐리게한다....
안철수의 교묘한 대선행보는 번번히 문재인 후보를 발목잡았다.
2011년 8월 지지율 3%에서 출발한 문재인이 10%를 통과할때
안철수가 서울시장 양보라는 카드로 문재인 지지율 상승을 발목을 잡았다.
이후 문재인 안철수는 항상 지지율이 반비례했다.
문제는 대선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안철수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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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2012.07.31 07:45
법제사법위원회 박영선 위원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박지원 대표 체포영장 청구의 부당성)
1.피의자 신문의 피의자의 임의의진술을 듣는 절차에 불과하고 수사에 반드시 필요한
절차가 아니다.출석요구에 피의자는 응할 의무가 없고 출석하더라도 진술을 거부할 수 있다.
2.검찰은 박지원 원내대표의 범죄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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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피터 2012.07.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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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2.07.31 06:52
제도정치 밖에 있는 안철수....
어제(7월30일) 안철수는 9년전 S K 최태원 회장 구명 서명에 대해서
보수언론들이 안철수의 이중성을 제기했다.
제도정치 밖에 있는 안철수는 적절한 대응이 쉽지 않았다.
결국 서명사실과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연판장에 서명하는 것은 자신의 의도와 100% 일치하지 않드라도 충분히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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