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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2012.07.30 16:08
유씨가 민통당 입당가능성은 개인적으로 명분이 없고 ,
가능성이 있다해도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사안이다.
그 만큼 명분이 없다.
또한, 이 시점에서 유씨가 민통당으로 온들 좋을게 없다.
있다면 그것은 당내 갈등 뿐이다.
그 토록 멋지게 통진당을 뭔가 할 것 처럼 이정희님과 함께 하더니,
남자자식이 줏대도 없고 무조건 콧대만 높아서 되겠다.
애초에 국참당원의 뜻대로 하겠다는 자세도 난 그리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 , 유씨는 국참당의 리더로서 갈길을 잡아 놨어야 한다.
없는 길이라도 만들어 나아가야 할 일이다. 이제 와서 이도 저도 아무것도 엄두가
안나니 국참당원들의 뜻대로 하겠다고 ㅎㅎㅎ 그것이야말로 리더로서 줏대없는 행동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민주당과는 맞지 않는다는 성격으로 떠났으니 ,
그냥 떠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
노공이산님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떠났으니 그냥 가라
민통당이 무슨 길잃은 아이 찾아놓고 다시 제갈 길 찾아주는 절간도 아니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이 지금 뭣하는 것이냐
책임감을 통감하고 새길을 찾아 나서라 괜히 들어와서 잘되가는 대선 망가뜨리지말고
떠나라 / 이 곳<민통당>은 유씨가 있을 곳이 못되고 그 닥 와도 좋은 꼴 못볼것이다.
고로 유씨의 민통당 입당은 절대 반대 입장이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