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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16:14
진통당이 깨지고 이제와서 오갈곳 없는 신세라고
그 동안 장내외 고통 다 이겨내고 대선전초전에 민통당으로 오겠다고 그건 안된다.
오면 오는 즉시 분란이고 혼란이다.
그들의 꼰대가 먹힐 곳으로 떠나라
아니면 조용히 대선이 끝나고 갈길을 정하라
더 이상 민통당 지지하는 국민으로서 혼란을 가중시키지 말라
그들이 원하는 대선후보가 있다면 나서라 과연 국민이 지지할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민통당 지지하는 국민들도 절대 그들의 현재 모습에 고개를 젖는다.
안에서 깨진 바가지 나가서도 깨진다고 제발 그냥 대선치르고 보자
이틈에 대선앞세워 빈자리 어디없나 서성이지말고 그냥 조용히 대선까지 조용히
있어라 제발 ... ...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