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3
0
조회 96
2012.07.30 10:33
나는 이런 복지국가의 꿈을 이루고 싶다.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국민과 더불어 함께 가고 싶다.
노무현대통령이 "사람사는세상"이라고 표현한 그 정신과 가치는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시대 정신의 축약된 표현에
다름 아닐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했던 그는 죽음조차 그러했으니, 나를 다시 이 길로 이끌어내것이나 다름이 없다.
노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라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나야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 못하게 됐다.
(단숨에 읽는 문재인의 운명중에서...)
다들 휴가 잘보내시고 계시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운명처럼 다가온 이 현실을...다 같이 함께 해봅시다.
대선승리를 위해!!!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