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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ra0922
2012.07.30 09:00
더운 여름 회원님들 건강 하십시요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시고 가치관을 따라 나라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사람사는세상에 자신들이 도움이되려 하시는 회원님들 더위가 많이 힘들게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부족하지만 같이 체워갈수 있는 마음들이 보고 싶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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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피터
2012.07.30 07:03
아무도 몰랐던 역대 최악의 '88서울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상한 심판 판정으로 화가 나는 시간도 있고,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을 보면서 흐뭇해하기도 합니다. 방송 3사는 연일 올림픽 특집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 가운데, 타임지 온라인판에서는 최악의 올림픽 개막식으로 '88 서울올림픽 개막식'을 선정해서 화제를 낳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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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ㅅ
2012.07.30 06:46
쓰고 싶은 자료만 추려 쓰는 희한한 ㅈㅅ 칼럼: 안철수, 네 자신을 알라
신정록 정치부 부장대우라는 자가 [ㅈㅅ데스크]에서 '別種' 안철수가 할 일이란 글을 올렸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안철수는 '별종(別種)'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별종이 약자의 아픔에 공감한다고 나서니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기자가 보기에 그가 세상에 '좋은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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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07.30 06:27
"안풍" 약인가? 독인가?
안풍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현재의 현상이 야권에 유리한 것인지 그 반대인지는 순전히 야권의 능력과 선거전략에 달렸겠지요. 통합진보당의 강기갑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 참! 난감하군요.) 이명박 정권의 전횡과 막대한 실정을 심판하려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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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07.30 05:16
박근혜 "꿀밤보다 심한 거 때려주고 싶은 정치인 있다" ㅋ
ㆍ새누리 3040 정책토크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29일 경기 파주 *** 예맥아트홀에서 ‘3040 정책토크’를 열고 프레젠테이션(PPT) 경연을 펼쳤다. 첫 주자로 나선 박근혜 후보는 프레젠테이션의 전형을 보여줬다. 그는 육아와 주택 문제를 고민하는 시민들의 하소연을 화면으로 보여준 뒤 엄마 안심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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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2012.07.29 23:07
나는 지금 폭염의 더위 속을 횡단하고 있다
안주감으로 전락하는 노무현때문에 마음을 다치고 너무 아파서, 그런 내 순정의 마음을 다치는 것이 죽기보다 싫어서 중립을 선언하자 내 筆은 할 일이 없어졌다. 1달여를 쉬며 청맹과니처럼 이 폭염에 하품만 늘어지게 하고 있자니 내 실존의 결기를 깨우는 것은 극성스럽고 맹렬한 매미들의 울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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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2012.07.29 22:49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서울경선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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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07.29 20:47
꾼애의 비유는 너무나 잘못된 논리적 모순이에욧! ㅋ
꾼애의 반박은 이렇습니다. 아이도 안가져 보고 길러본 경험도 없는 노처녀(? ㅋ)가 어떻게 육아.보육을 실감하겠느냐? 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이렇게 지적했으면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을 국민들에게 겸허하게 말씀을 올려야 마땅하지 않나요? 뭐라고 했는지 아시죠? 3ㅅ님 글을 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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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빛
2012.07.29 20:46
정신들 차립시다 과정은 무시하고 현상만 쫒는 유권자들이 정말 싫습니다..?
분열과 갈등만 제대로 인식을 한다면 결과에 대한 답도 보일것입니다5년전 명박이에 대한 환상은 극에 달했습니다...지금은 깨달았습니까?환상에 대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들이 안 듭니까...?사람들은 더딘 진실한 사람들은 왜 인정하지 않을까요.....욕심이 극에 달해 환상속의 삶에 대한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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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ㅅ
2012.07.29 20:07
ㅂㄱㅎ(별 거지같은 호사바치) 노희찬 수첩도 훔쳐서 인용
새대가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2012년 7월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에서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보육·교육·주택 분야의 정책 구상을 제시했답니다. 중산층과 ‘2040(20∼40대)’ 세대가 밀집한 수도권에서 젊은 층의 표심을 잡겠다는 취지에서. 여기에서 한 패널이 ㅂㄱㅎ 후보에게 ”결혼, 출산, 육아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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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나도 물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