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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
2012.12.20 11:36
답답한 마음을 가눌수가 없어...
2009년 재단에 가입하여 적은 금액이지만 참여와 더불어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세상이 오기를 기대하며 그렇게 12.19일 을 맞이했으나..... 아..그저 가슴이 먹먹하고 뭐라 말할수 없는 서운함이 밀려온다 오늘 하루 연차를 내고 어제 개표가 완료될때까지 방송을 보며 희망을 놓지않았는데 다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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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마아가린
2012.12.20 11:26
민주통합당에게 묻습니다.
이번엔 이길거라 생각했는데..방송사들 당선 유력 확실 떠들어대도 끝까지 역전을 기대했는데... 새벽녘 화장실가려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다시 또 검색해봐도...변함없는 현실... 연령별 지역별 구도 절대 깨트릴수 없네요. 지역별 구도를 깨트리는건 힘들지 몰라도... 연령별 구도는 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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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2.20 11:14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안철수의 말 .....
그는 이어 “국민에게는 승자와 패자가 없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다. 주인에게는 승패가 없다. 어떤 결과건 모두 기쁘게 받아들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상하략.naver) <단지언니생각> 1)철수를 지지했든 그렇지 않든 한번 새겨볼만한 좋은 말입니다. 2)<안철수 생각>의 후편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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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패검
2012.12.20 11:00
12월 19일의 실패는 위대한 보통사람들의 나라 <노무현 국가>로 가는 작은 곤란이었다.
비록 16대 대선의 두배 차이로 패배하기는 했으나, <노무현 국가>, 보통사람들의 세상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는 중대한 교훈과 학습효과를 주었다는 데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리고 노무현의 추종자,신봉자들이 독자적정치세력을 형성해서 실질적인 힘을 가진 일단의 세력화에 어느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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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12.20 10:55
“ 문재인이 되면 미군이 철수한대요…”
정확하게 어제 저녁 5시 35분 투표소로 달려가는 50대 아줌마한테 들은 말이다. 높은 투표율에 고무되었던 나는 마치 튀통수를 보기 좋게 한대 얻어 맞은 듯했다. 노년층에 구전 마케팅으로 재미 본 한나라당이 새무리당으로 바뀌면서, 이번엔 수도권 아줌마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훔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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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7484
2012.12.20 10:54
절망은 독재자에게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웃에게서 온다(공지영님 말씀 인용) 마음이 아파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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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12.12.20 10:52
동지 여러분 위로 드립니다.
지난 4개월간 정권을 교체하자는 일념으로 뛰어다녔습니다. 어제 선거 결과에 분노와 절망이 교차합니다. 이런 세상이 과연 희망이 있는것이냐? 눈물과 회한 뿐입니다. 분합니다. 서럽습니다. 언제나 정신을 추수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광화문 광장등 많은 연설회장에서, 일산 킨텍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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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맘
2012.12.20 10:44
문재인후보님 정말 그동안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모두 지나친 패배의식은 가지지 말았음합니다. 후보님 정말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후보님께 변함없는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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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2.20 10:42
박근혜, 이런 망상에서는 조속히 벗어나야~
<단지언니생각> 1)국가의 지도자는 모든 면에서 넓은 식견을 가져야 한다. 2)특히 역사를 보는 시각은 탁월할수록 좋다. 3)1989년이면 38살때다.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다. 4)최근의 박근혜를 봐도 아부지와 유신에 대한 의식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5)그가 자기 말대로 진정성이 있다면 3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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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아
2012.12.20 10:38
대통령님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근데 그게 잘 안됩니다~너무 허무하고 너무 분하고 정의는 없고 약자에편에 서는 사람은 대접 못받는세상 온갖 거짓과 욕심과 교만에 빠진 사람들이 떵떵거리는세상 왜 이리 답답할까요........ 지난오년을 이악물며 참았는데.....또 기다려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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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