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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11:36
2009년 재단에 가입하여 적은 금액이지만 참여와 더불어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세상이 오기를 기대하며
그렇게 12.19일 을 맞이했으나..... 아..그저 가슴이 먹먹하고 뭐라 말할수 없는 서운함이 밀려온다
오늘 하루 연차를 내고 어제 개표가 완료될때까지 방송을 보며 희망을 놓지않았는데
다시 5년후를 기약하기엔 상심이 너무도 커..그냥 허허로운 맘에 이렇게 몇자 글적이면서....
위로해본다...
문재인 후보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