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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13
안철수님이 문재이님의 지지도를 발목을 잡았다.
그래 그럴수도 있다. 국민도 정치참여자다
국민이 정치인 누구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안철수님과 문재인님은 가는 길이 다르지만,
결국, 국민에게 선택을 당해야하는 입장이다.
안철수님과 문재인님 사이에 이간질은 그닥 좋은 모습이 아니다.
어떤 분이 되든 아니 결국 , 국민이 지지하는 그 분이 선택이 될 것이다.
결국, 바구네와 경쟁에서 이길 분을 선택 해야 하는 입장이다.
난 그 누구보다 노공이산님을 존경하고 이 후 문재인님도 존경한다.
그러나 국민의 선택이 나와 같지는않다. 싸움에서 이길려면 조직력도 필요하지만,
결국, 국민의 염원이 담겨져 있지 않으면 조직력도 필요가 없다.
누구 못지 않는 지지도를 갖고 있는 안철수님이 대안이다.
거국적인 결단만 남았다. 쓸데 없는 이간질로 안철수님과 문재인님의 사이에
거리를 만들들 필요가 없다.
이런 짓이야 말로 바보 같은 짓이다.
난 안철수님을 지지하면서 결코 문재인님을 욕보인 적이 없다.
그 만큼 안철수님도 문재인님도 존경받을 많한 분들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국민의 지지도와 선택만이 차기 대권이 순순하게 진행될 모양세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