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추천
리트윗
11
10
0
시인의절규 2012.10.24 15:47
점차 한계들어내는 안철수 후보를 보면......
안철수후보가 그동안 국민들에게 많은 쇄신 화두를 던졌다.
국민들은 안철수후보만 할수있는 신선한 정책을 기대했다.
즉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과거와 현실적인 족쇄로 도저히 정책입안을 할수 없는 정책....
예를들면 문재인후보가 5대 부패자들에게 공직을 제한한다는 공약을 보자.
새누리당은 지..
5
8
0
솔밭사이00 2012.10.24 15:33
내 눈으로 읽은 페가님의 시
북풍이 몰아치며 삐라가 나부꼈다
계절이 마주친 길위에서 무슨 사건이 있었나 보다
한 뿌리에서 자란 나무가 열띤 토론을 하다가
집단으로 퇴장을 하며 두고 나온 빈 가쟁이
가을을 마감하면서 파시로 뿌린 낙장
아니다, 이것은 내 흉년으로 날아온 속보
눈물 먹은 마음까지 다 챙겨서 살 ..
3
4
0
intospring 2012.10.24 15:01
Show는 끝났다. 아니면 더 해보던가....
뉴스포스트의 관련기사.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2415--------------------------------------------------------------------------------------물 만난 고기처럼 날뛰었으나, 실은 다 Show 였음을....Shi-Paa 그저 욕나오는 세상에 살고 있음이 역겨울 따름....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이 싯점을 이 들의 행위를 가지고 "..
0
8
0
mydascap 2012.10.24 14:53
6
11
0
4
7
1
솔바람1234 2012.10.24 13:24
오리야, 수고해! (수필)
오리야, 수고해!
<우리 노짱님>
어미 품에서 갓 깨어 난 듯한 앙증스런 녀석들의 모습이다. 아직 잠에서 들깬 어슬픈 눈빛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내 손안에서 꼼지락 그리는 자태는 그저 불안해 보이기까지 한다. 세상을 향해 발을 내 딛기가 아무래도 아니라는 듯 자꾸 뒷걸음질이다. 포근..
0
1
0
조중동매연종편삭제함 2012.10.24 12:01
노무현 재단 관계자분들께
노무현 시민학교 게시판에 이백만씨에게 망치부인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글을 올렸건만
이백만씨의 말씀은 없으시고 망치부인과의 사건에 대한 글을 모조리 글 밀어내기
하고 있는것 같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게 사실이면 너무 심각한것 아닌지요
똥누리당 십알단 알밥들도 아니고 노무현 재단..
27
2
0
12
1
0
12
14
0
머신헤드 2012.10.24 09:47
쌈박질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우애좋고 다정한 모습은 거의 없고 툭하면 사소한 이기심으로 투닥투닥 쌈질이다.
그러다가 심하면 소리가 높아지다 치고박기도 하고..
그때마다 애들아빠가 험악한 얼굴로 심히 혼내기도 하고 벌도 세울려고 하고.. 그러면 옆에서 넌지시 애들 아빠를 말린다. 애들이야 항상 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