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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ㅅ 2012.10.27 07:23
덕후 노무현, 가을비 눈물이 되어 맞는다
<노무현 이 남자, 알고보니 ‘덕후’였다>
비가 온다 오누나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닷새 왓으면 죠치.
여드래 스무날엔 온다고 하고 초하로 朔望이면 간다고햇지. 가도가도 往十里 비가 오네.
웬걸, 저새야 울냐거든 往十里 건너가서 울어나다고, 비마자 나른해서 벌새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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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0.27 06:06
중국 원자바오 총리 일가 재산 최소 27억달러 ㅋ
Billions in Hidden Riches for Family of Chinese Leader
Many relatives of Mr. Wen became wealthy during his leadership.
Wen Jiabao, the Chinese prime minister, in 2008.
Mr. Wen, second from right, with his wife and children in the 1980s.
Mr. Wen visited the site of a high-speed train crash last year.
Mr. Wen consoled victims of an earthquake in 2008.
Published: October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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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0.27 04:16
오만방자한 것 ! 에잇~
(참고 1)
>>노통님 재임시에 노통님이 과거사에서 잘못된 것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화해하며
같이 살자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개인적인 마음을 쓰셨습니까? 그때 꾼애는 노통님께 대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참~ 나쁜 대통령 " 이라고. 여의도 국회앞에서 장외투쟁까지 하면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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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志者事意成♥ 2012.10.27 02:10
노무현 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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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2 2012.10.26 23:09
단일화 여부에 따른 쫀쫀한 역사냐? 웅혼한 역사냐!
단일화 여부에 따른 쫀쫀한 역사냐? 웅혼한 역사냐!
[시론]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20대 공동대표를 역임한 송필경 원장
2012년 10월 26일 (금)
송필경 sp***@hanmail.net
단일화 여부에 따른 쫀쫀한 역사냐? 웅혼한 역사냐! 남한에서나 북한에서나 한쪽에서
존경받는 인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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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10.26 22:55
문재인 "역사는 미래 위해 과거 되새기는 것"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6일 서울 용산구 ****을 방문해 백범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묘역 등에 헌화ㆍ분향했다.
이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아버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33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로, 이를 두고
정치권에선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부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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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2012.10.26 22:08
천기누설!! 2012년 대선의 법칙
천기 누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설명하는 단어 하나를 꼽으라면 일반인들은 창의성, 직관력, IT업계의 아이콘 등을 떠올리지만 그를 잘 아는 지인들은 한결같이 '단순함'으로 그를 설명한다. 학계에서는 '오컴의 면도날'이라는 경구가 있다. 가장 단순한 것이 되도록 가설을 선택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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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든 2012.10.26 22:00
최필립은 본래 ‘최태민 마크맨’이었다
최필립은 본래 ‘최태민 마크맨’이었다등록 : 2012.10.26 20:02수정 : 2012.10.26 20:53 박근혜 육영재단 이사장의 퇴진과 동생 박근영씨의 새 이사장 취임을 전하는 <동아일보> 1990년 11월15일치 기사. 사진 속에서 한 근화봉사단원이 박근혜에게 “왜 물러나느냐”고 따지고 있다. [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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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0.26 21:11
순천만 낙조 외
[출처] 순천만 낙조 (전남 순천시 ***, Aug. 25, 2012)|작성자 AzureAster
▲ 순천만 낙조 풍경
대왕고래 배주름의 아름다운 곡선
앙베르섬의 턱끈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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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바보 2012.10.26 20:11
하우스 푸어를 누가 만들었는가, 그 진실을 말하다
“친구가 부자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큼 사람들의 안락과 판단력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없다.”
“투기란 어느 상품을 사용해서 얻는 이익이 아니라, 예상되는 가격 상승으로 발생하는 자본이득을 얻을 목적으로 상품을 매수하는 행위를 말한다.”
위의 두 문장은 찰스 킨들버거의 『..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