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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고양이 2013.01.29 20:19
"싸이-아버지"
나의 아버지는 내가............
네살때,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다섯살때,아빠는 많은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때,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 보다 똑똑 하셨다.
여덟살때,아빠는 모든걸 정확히 아는건 아니었다.
열살때,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게 달랐다.
열두살때,아빠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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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ll 2013.01.29 19:42
어떤지명자의 사퇴을 보고...........
고위공직자와 정치인의 뒷면을 보면 어이가 없다,,,,,,,,,,,,,
아무리 깨끗하다는 사람도,,,,,,,,,,,
본인을 뒤지고,,,,,다음에
처자식만 뒤지면 무조건 무엇인가 나온다,,,,,,,,,,
믿을인간 하나도 없고...........
그리고 돈앞에 장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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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志者事意成♥ 2013.01.29 18:40
"어디 무서워서 댓글 달겠습니까?"
어디 무서워서 개콘 하겠습니까?
국정원 여직원이 댓글 달았던 것에 대한 항의의 방문에 대해서는
"어디 무서워서 댓글 달겠습니까?" 라고 하셨던 분이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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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서 펌)
바로가기 : http://news.donga.com/Enter_Photo/3/09/20130129/5266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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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1.29 18:29
4대강을 하늘이 시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정보를 통해 4대강 사업의 잘못을 속속들이
알고 있지만, 조중동이나 공중파 TV를 통해
세상 소식을 전해 듣는 어리석은
백성들은 4대강 사업에 대해 그 잘못된 점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좌우 혹은 여야 정치인들이 매일 싸우고 있는 정치 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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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志者事意成♥ 2013.01.29 17:42
하우스푸어보다 전월세보증금 즉, "세입자" 보호대책이 먼저다.
하우스푸어의 발생요인을 분석해 보면,
1. 주택을 거주의 개념이 아닌 로또형식으로 재산을 증식시키기 위한 투기적 투자의 실패이며,2. 순수한 주거목적으로 구입할 당시 변제능력이 있었으나, 여러가지 상황변동으로
인하여 그 능력을 상실한 상태등 여러가지가 있다.
(둘 다 자기자본 +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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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2013.01.29 14:50
김용준 자질논란…MBC, “정면 돌파 할 것” 편들기
김용준 자질논란…MBC, “정면 돌파 할 것” 편들기 나섰나 http://j.mp/1141Gf4병역·부동산 등 단골 비리의혹 등장에도 김 후보자 해명 입장 전달에 주력한 MBC!KBS-SBS와 달리 의혹 취재도 없군요!한편, 첫 공식인선도 삐걱, 박 당선인 '밀봉 인사 시스템' 부작용 도마 위MBC, SBS 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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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1.29 14:39
김용준은 재테크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해야 한다
김용준 때문에 사람들이 장애인을 바라 보는 시각이 바뀌어 지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이다. 아파트가 두 채씩이나 있으면서도 노점상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노점상 하는 사람들을 다시 보는 것처럼 말이다. 물론 장애인이라고 부자 되지 말라는 법도 없고, 돈 있으면 안된다는 윤리도 없다. 문제는 병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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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1.29 14:11
김용준을 총리로 추천한 사람을 수색하면 답이 나온다.
박언니가 총리로 지명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의 재산 증식 과정 및 아들들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 문제가 제기되면서, 박언니 스스로가 그를 선택한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그를 강력하게 추천한 것인지 살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김용준 총리 후보자는 스스로도 자신은 법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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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1.29 13:41
이번 설 특사는 이명박근혜씨가 하신 것이 아닐까요?
정말 박언니가 몰랐을까?
이명박의 설 특사 단행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적어도 이명박이가 어떤 인간인지
또 재임 기간 중 민심이나 여론 보다는 자신의 고집으로 국정을 이끌어 온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이다.
문제는 박언니가 정색을 하고 유감을 표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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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1234 2013.01.29 13:09
귀혈 (수필)
귀혈貴穴
<우리노짱님>
나란히 자리한 쌍분雙墳이 오묘한 힘을 느끼게 한다. 더 없이 맑고 아늑하며 소박하게 다가서는 기운이 생전 우리 노짱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꼭 할아버지 할머니의 산소에 온 듯 친근함도 들게 하고 어느새 ‘내 새끼 왔나’! 하고 덥석 안아줄 듯한 인자..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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