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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저금통 2013.05.13 12:16
사랑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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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5.13 11:56
박근혜가 진정 두려워 한 것은 민심이 아니라 빈 수첩이었다.
짐작은 했다. 대국민 직접 사과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며, 여론에 끌려 다니다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외관상 이유로 직장내 성희롱을 무마하는 방식으로 경고와 유감으로 마무리할 것을 말이다.
이런 점에서 박근혜는 이명박 못지 않은 아니면 더할지 모르는 재벌 오우너형 권위 의식과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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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오 2013.05.13 11:27
그리운 얼굴
요즘의 작태를 보니 무엇을 하는지? 참 의문스럽다.
국내에서도 부족하여 국외까지 대한민국 나라 전체를 똥칠을 하네,,, 그려
저런넘들은 잡아다가 국가 풍기 문란죄로 큰칼 뒤집어 쓰워 대죄로 다스릴수는 없는건가?
새삼 노통이 그리워지네,,,
5월은 부처님오신날(음4,18) 5월17일 을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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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5.13 11:27
엉덩이 만진 놈은 윤창중이 처음이 아니다....
박근혜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변인으로 선임한 윤창중 때문에 얼굴에 똥칠하고 있는 요즘, 윤창중이가 가이드라 부른 인턴 여직원의 엉덩이를 움켜 잡은 것은 창조적인 바디 랭귀지가 아니라, 우리 수구 부패 사회에서 그간 오래동안 관습처럼 자행 되어온 못된 손 버릇이었다.
그걸 또 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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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5.13 11:01
박근혜 사과 스타일....
박근혜식 사과....
국민께 큰 실망드려 송구하다고 언론과 새누리당은 말씀 드려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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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5.13 10:47
교민들이여, 박근혜는 미워도 모국은 미워하지 말자,
이전부터 우리 교민들은 대사관이 뭐하는 곳인지, 늘 불편하고 불만의 시선으로 쳐다 본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모국을 사랑하고 두고 온 부모형제들을 위해 애정 어린 손길을 보태 온 교민들에게 이번 사건을 통해 대사관이나 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란 인식이 확산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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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5.13 10:23
박근혜정부 구성은 영원히 미완성일 수 있다.
대선 때, 여당에서 흘러 나온 말이 생각난다. 박근혜의 최대 적은 박근혜라고. 윤창중 사건이 터지고 난 뒤, 청와대로 귀환한 박근혜와 난장들이 사태 파악과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꼼수와 잔머리를 굴리는 것을 보면, 윤창중이가 큰 일 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홍보수석이 먼저 사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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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5.13 10:04
준비된 대통령과 준비되어 있는 윤창중의 손
창중이의 오른 손은 언제나 움켜 쥘(grab) 준비가 되어 있군 그래....아마 박근혜는 차라리 내 엉덩이를 쥐어 잡지 그랬어, 이 새끼야 라고 안타까워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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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마실 2013.05.13 08:53
뉴욕타임즈 지에도 주진우 기자에 관한 기사가 실렸네요
조세 피난처 해외 공조 취재 나가려는 시점에 출국금지조치 내린 걸로도 불안했나 봅니다.하긴 그 비자금의 전말과 규모를 밝히면 수구도 등을 돌리겠져.국정원 선거 개입 건과 맞물리면 연쇄 폭발 반응을 일으킬 터.아예 구속을 시켜야 그나마 안심이 되겠져. 뉴욕타임즈 지에 기사가 실렸네요. 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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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3.05.13 08:53
아, 바보 노무현 그가 다시 돌아온다
아, 바보 노무현 그가 다시 돌아온다
서거 4주기 노무현 대통령 그리는 시집 <꽃, 비틀거리는 날이면>…19일 추모문화제
2013년 05월 11일 (토) 15:45:30
문학in ls***@naver.com
▲ 노무현재단거문고 별자리 그날 이후 보이지 않는다
하루 치 분량 먼지가 무표정하게..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