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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조회 14 2013.05.13 10:04
창중이의 오른 손은 언제나 움켜 쥘(grab) 준비가 되어 있군 그래....아마 박근혜는 차라리 내 엉덩이를 쥐어 잡지 그랬어, 이 새끼야 라고 안타까워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