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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노무현 2012.09.23 16:57
18대문재인님관심좀하세요
안녕하세요!!여러분게시판응원합니다.저노무현님펜합니다.여러분들마음약한하지마세요.그리고안철수마음불안합니다.설마당선할가요.저는비밀..제발문재인관심좀하세요.응원많이하세요,홍보좀합시다..여러분화이팅!!문재인꼭당선하세요.천지신명님꼭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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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노무현 2012.09.23 16:54
여러분들약한마음하지마..꼭18대후보,꼭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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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09.23 16:27
이래서 ... 문재인 이래서 ... 안철수 야권 후보로 그를 선택하는 이유 (옮김)
사진 박민규·강윤중 기자
"21세기엔 99% 편에 선 리더십 필요
그99%에 철저하게 속한 사람은
안철수 보다는 문재인"
▲ 소설가 공지영“박근혜가 갖고 있는 ‘공주 리더십’을깰 수 있는 사람은 놀랍게도 왕자 아니죠"
▲ 연극연출가 이윤택“문 후보는 빈민 출신…대통령의 자리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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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2.09.23 15:12
박근혜 주택정책 공약 시청소감...
박근혜가 오늘 오후2시 주택공약을 발표했다.
준비는 참 많이 했다는 생각이든다.
주택정책은 백약이 무효라 생각한다.
거품이 잔득긴 주택을 무리하게 대출로 구입한 상태에서
무슨 정책을 편들 거품이 꺼진 상황에서
주택구입자들의 손실을 해결할 대책은 없다고 보면된다.
박근혜가 제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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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덩쿨 2012.09.23 15:03
고소득층, 安 (53.2%), 저소득층에선 朴 지지율(63.6%)이 높다.
고소득층, 安 (53.2%), 저소득층에선 朴 지지율(63.6%)이 높다.어느 보수신문에 보니까 고소득층, 安 (53.2%), 저소득층에선 朴지지율(63.6%)이 높은게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는 논평을 내놨다. 그도 그럴것이 레벨이 엄연히 다른, 저 소득층 들이자신들을 더 많이 지지한다니까 희열을 느낄수밖에 없고 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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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09.23 13:23
철수 오빤 총리 스타일…..
이번 대선은 우리 헌정 역사상 대통령과 함께 내각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총리 후보도 국민들에게 선택 받는 초유의 선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미국의 부통령제와 같은 런닝 메이트제가 정착될 기회가
되면 좋겠다.
국무총리들이 취임할 때 마다, 대통령이 나서기 곤란하거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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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09.23 12:37
박근혜의 통합, 안철수의 융합 그러나 문재인은 병합이다
안철수 대선 출마로 가장 우려되는 것 중 하나는 세대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 같다는 점이다.
요즘 노인들은 어디서 무슨 지령을 받았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안철수에 대한 회의와 저 평가를 적극적으로 개진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아마도 박근혜
측이 문재인 보다 안철수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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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과나 2012.09.23 11:59
안철수는 진보주의자는 아닐걸요...????
안철수가 처음에 말한 상식과 비상식은 참 신선했죠.
그러나 그의 행보를 종합해 볼때 안철수는 진보주의자가 아니고
원칙론적인 보수주의자..다시 말하면 좀 순한 보수주의자라 봅니다.
이승만 박정희는 독재정치의 교과서적인 인물들입니다.
그들 묘소까지 찿아가 역사에서 배우겠다며 참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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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09.23 11:54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와의 회동은 추석 후가 바람직합니다.
짐과 안철수와의
회동은 추석 후가 바람직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 때 제안한 3자 후보 회동
제안을
추석 전에 하자고 거듭 촉구한 것에 대해 나의 개인적
견해는 이렇습니다.
문재인과 박근혜 후보는 경선 과정을 거치면서 일부나마 당내 혹은
언론의 검증을 거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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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국선 2012.09.23 11:22
아름다운 안철수 달라진 모습 너무 좋아 보인다. 노공이산님을 보는 듯
보기가 너무 좋다.
특별하다.
그러나 평범한 이웃같다.
진짜 ,
노공이산님이 다시 재림 하신 것 같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든다. 노공이산님도 이런 모습이셨다.
수원재래시장 기사를 보았는가?
http://enews.mt.co.kr/2012/09/*************945188.html?rnd=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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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