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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 문재인 이래서 ... 안철수 야권 후보로 그를 선택하는 이유 (옮김)

댓글 4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34 2012.09.23 16:27

사진 박민규·강윤중 기자

 

"21세기엔 99% 편에 선 리더십 필요

그99%에 철저하게 속한 사람은

안철수 보다는 문재인"

 

▲ 소설가 공지영
“박근혜가 갖고 있는 ‘공주 리더십’을
깰 수 있는 사람은 놀랍게도 왕자 아니죠"

 

 


▲ 연극연출가 이윤택
“문 후보는 빈민 출신…
대통령의 자리는 머리 좋은 것보다
고행자·실천가라야”


▲ 이계안 전 의원
“이상으로만 말할 수 없는 게 정치…
안 후보의 키워드 지나치게 이상적”




▲ 조대엽 고려대 교수
“안 후보 ‘울림’ 있지만
안된다는 말만 말고
대안적 정치질서 밑그림을 내놓아야”


▲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
“생활진보정당으로 민주당은 바뀌어야…
친노의 비주류 대표성
친서민성은 이어받길”


"박근혜.문재인 과거 대 과거

안철수가 야권 단일후보 돼야

'과거 대 미래' 구도로 이긴다"


▲ 김형기 경북대 교수
“문재인 뒤에는 노무현의 그림자…
배타적 틀 넘어서는
통합의 리더십 요구”



▲ 소설가 조정래
“평생의 삶 속에서
헌신·진정성 보여줘 사람들이 신뢰…
시대와 역사의 부름”



▲ 이장희 한국외대 교수
“국민 동의 앞세우는 ‘CEO 대통령’ 될 것
분노한 민심 보듬는 양극화 해결사 기대”


▲ 김민전 경희대 교수
“자기 세력 확장 아닌
정치개혁 뜻에 공감
중도·무당파 껴안는 표 확장성도 뛰어나”


 ▲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
“융합적 리더십이 국정운영 능력 담보…
다양한 수단 동원해
근원적 처방 내릴 것”


<단지언니생각>

1)문 후보 지지자는, 서민성(국민다수층)중시  안철수식 이상주의(?) 거부감 또는 실현가능에 의문

2)안 후보 지지자는, 정치적 배타성 태생적 문제(친노성), 실천적 삶, 시대문제 해결능력, 무정치성(?)으로 정치개혁, 개인능력 탁월성 중시

3)정치적 기반 위에 선 대중적 현실론과 그 반대(?)인 이상론적(?) 현실론(미래지향성) 사이에서 어느 것이 더 실질적이냐? 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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