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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
2012.09.23 11:22
보기가 너무 좋다.
특별하다.
그러나 평범한 이웃같다.
진짜 ,
노공이산님이 다시 재림 하신 것 같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든다. 노공이산님도 이런 모습이셨다.
수원재래시장 기사를 보았는가?
http://enews.mt.co.kr/2012/09/*************945188.html?rnd=23833
정말 난리다 난리
다른 사람들은 기회주의자니 뭐니 정치를 아니 모르니 해도
내가 본 안철수는 정말 노공이산님과 다른 길을 갔지만,
같은 맥락에서 국가와 국민을 바라보고 있다. 참 좋은 분입니다.
난 안철수에게서 노공이산님의 향기를 느낍니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