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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오솔길 2012.09.23 11:09
걸봉 행사를 주도하신 SunAndSky 회원님 보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 오솔길 입니다.
위 포스터에 나타나 있듯
8월11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걸어서 봉하까지”(이하 걸봉이라고 칭함)를 주도 하신 님께서는 이 행사를 위해서 2월인가 3월부터 오랜 기간 준비를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준비하신 만큼 걸봉에 대한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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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는 2012.09.23 07:55
여기오는 일부병신 들
요즘 문후보가 안철수 못지않게 근혜랑 경쟁력이 좋다
왜이리 답답하고 머리돌아가는게 닭근혜같은가?
문후보에 지지율? ..지난19일
안철수가 등장하며 경쟁력과 흥행에 영향이 있다는걸모르고
예전 국참당 애들에 오기같은 맘이또다시보이는구만
안철수까대는 박근혜 머리같은 자들
지난 19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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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2012.09.23 01:22
보편적 복지를 통한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 지원, 공정경쟁을 통한 중산층의 혁신, 독과점 및 순환출자 규제를 통..
보편적 복지를 통한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 지원, 공정경쟁을 통한 중산층의 혁신, 독과점 및 순환출자 규제를 통한 상류층의 혁신이 필요합니다.저는 3단계 차별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먼저 보편적복지 강화를 통해서 국민연금, 건강보험에 대한 세금지원으로 미국, 일본 수준의 최소 복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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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과나 2012.09.23 01:19
KBS 대토론회 시각차가 너무 선명합니다.ㅋㅋㅋ
경제 문제 하나가지고 보수 진보 이러식으로 갈라 토론하는 형식인데
보수층이나 재벌을 대변하는 측의 전문가는 원론적인 답변뿐이고
진보쪽이나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측을 대변하는 측의 발언은 피해의식적인
답변뿐이네요.
제가 볼때에 우리나라 경제에 구조에 대한 문제에 대한 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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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덩쿨 2012.09.22 23:50
[반박글] 박근혜 "국민삶 무관한 일에 열정 낭비할 때 아냐"
[반박글] 박근혜 "국민삶 무관한 일에 열정 낭비할 때 아냐"박근혜가 국민삶의 수준을 참 낮게보고 얘기하는 것 같군요 지금이 60~70년대 개발독재가필요한 시대도 아니고 따라서 지금 국민들은 삶의 질을 단지 빵만 가지고 얘기하지않습니다물론 60~70년대는 빵만 많이주면 배만 부르면 ‘삶의 질’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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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빛 2012.09.22 23:24
사사세회원님들 믿기지 않지만 2002년 상황이 다시 우리들 앞에 도전을 요합니다!!!
저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을 매우 싫어 합니다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도말입니다..........그런 그들로 2007년의 명박현상이 2012년에도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인정하기 싫지만 지금의 흐름은 2002년 노무현후보가 겪으셨던 상황과 너무나일치합니다......정권교체의 당연한 당위성을 정치교체란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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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2012.09.22 15:21
이효리 투표율 높으면 백전백승 !, 투표시간 연장해야~~~~~~~~~
이효리 투표율 높으면 백전백승 !, 투표시간 연장해야~~~~~~~~~김경진 변호사
@kimkj008
선거 투표 마감 시간. 일본 오후 8시, 아일랜드 10시, 러시아 8시, 영국 10시, 이탈리아 10시, 미국 주법 따라 캘리포니아주가 8시, 버지니아주 7시... 투표율을 높이는 게 민주주의 기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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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변재구 2012.09.22 13:00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출범식 후기
짧은 생이지만 나름 당당하게 살아왔다고 여겼는데유일하게 나를 빚진 느낌으로 살게 하셨던 분그 빚이 무언지도 모르면서
아이러니하게 그 빚 때문에 결국 발걸음했습니다.
문재인후보의 말대로 운명 같은 족쇄이자
스스로 즐겨 찬 족쇄이기도 합니다.
오늘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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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65 2012.09.22 12:57
울산 노무현재단 출범식 사진.
다음에서 노울준을 치면 카페가 나옵니다.
참고로 컴맹의 한계로 퍼오다가 늘 깨지는 바람에 글로써 대신합니다.
능력되시는 분들은 옮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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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09.22 12:06
이상한 선거의 나라.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의 철인데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
나가서 이친구 저사람 만나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통령 뽑는 얘기가 나올텐데, 무엇이 금지이고 무엇이 안 금지인지를 부지런히 계산을 하면서 얘기를 해야 하니, 이 둔한 머리로는 차라리 집에 쳐 박혀 있는 것이 신상에 이로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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