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추천
							
 리트윗
						
					
 7
									
 3
									
 0
								
								
									
									시인의절규 2012.10.03 11:48
								
																									민주당 대변인의 실책....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대선 완주하지 않는 정당의  국고보조금 환수 법안을 발의했다.
잘모르는 국민들은 공감한다.
일리도 있다.
민주당 대변인은 일단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고
이번 대선부터 적용은 어렵다 19대 대선에서 적용하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논평해야 쇄신된 정당의 모습이다.
분명..
															
 4
									
 3
									
 0
								
								
									
									솔밭사이00 2012.10.03 10:18
								
																									이봐젊은이 / 대선 포지션
									1. 가치에 대한 판단과 차선의 선택
 
  단일후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은 바로 최악의 선택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과거 백기완의 연설이 충분히 섹시했지만 김대중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민노당의 선명성이 매력적이었지만, 역시 김대중을 다시 끌어낼 수 밖에 없..
															
 4
									
 1
									
 0
								
								
									
									끊은단지 2012.10.03 10:07
								
																									에릭 홉스봄, 자본주의 모순 끊임없이 지적… 근대세계 형성에 새 시각 제공 
									 
ㆍ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1917~2012)
 
 
20세기를 대표하는 마르크스주의 사학자인 에릭 홉스봄이 지난 1일(현지시간) 폐렴으로 영국 런던에서 별세했다고 유족들이 밝혔다. 향년 95세. 홉스봄은 세계 자본주의의 형성과 발전이 진행된 ‘장기(長期) 19세기’를 탐구한 명저 <혁명의 시대> <자본..
															
 11
									
 5
									
 0
								
								
									
									시인의절규 2012.10.03 10:03
								
																									추석민심 여론조사 분석....
									추석민심 변화를 성급한 언론부터 발표하고있다.
대체로 박근혜, 문재인 미새한 상승 안철수 미새한 하락...
언론들은 큰 변화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보수언론은 박근혜의 과거사 관련 부정적인 이미지가
잠재워지길 무척 바라고있다.
자랑스런 박정희 업적을 선전할땐 언제고....
															
 0
									
 5
									
 0
								
								
									
 4
									
 3
									
 0
								
								
									
									끊은단지 2012.10.03 07:11
								
																									서울, 112억 쏟아부은 '한강 아라호' 판다 
									
ㆍ경제성 논란에도 오세훈 강행… 정식 취항 한 차례도서울시가 대표적 애물단지인 ‘한강 아라호(사진)’의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아라호는 2010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서해뱃길 사업을 위해 112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어 자체 제작한 유람선이다. 제작 당시 경제적 타당성 부족 등에 따라 ..
															
 3
									
 2
									
 0
								
								
									
 4
									
 1
									
 0
								
								
									
									끊은단지 2012.10.03 04:53
								
																									부산.경남 "부모는 박, 자녀는 문.안 ... 세대차 뚜렷" 호남에선 "문이든 안이든 ... 무조건 단일화하면 돼"
									ㆍ추석 연휴 대선 민심부산·경남(PK) 및 호남 민심이 출렁대고 있었다. 18대 대선을 두 달 반 앞둔 이번 추석 때 귀향한 경향신문 기자들이 둘러본 두 지역의 민심에서는 전과 다른 조짐이 읽혔다.변화의 조짐이 강한 곳은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PK 지역이었다. 50대 중반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견고하..
															
 2
									
 1
									
 0
								
								
									
 0
									
 2
									
 0
								
								
									
									끊은단지 2012.10.03 02:13
								
																									대한남아 安重根  장군,  김재규 장군 
									 프로필 더보기 
 
  
 
安重根(1879.9.2 ~1910.3.26)
민족의 영웅 안중근 장군은 대한제국(1897.10.12~1910.8.29)을 말살한 日國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1841.10.16~1909.10.26)를 한민족의 이름으로
1909년 10월26일에 통쾌하게 처단한다. 
 
 왼쪽 사진이 이토 히로부미 
 
 프로필 더보기
김재규(金載圭;1926.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