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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1879.9.2 ~1910.3.26)

민족의 영웅 안중근 장군은 대한제국(1897.10.12~1910.8.29)을 말살한 日國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1841.10.16~1909.10.26)를 한민족의 이름으로

1909년 10월26일에 통쾌하게 처단한다.

 

 왼쪽 사진이 이토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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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金載圭;1926.3.6~1980.5.24)

 

대한남아 김재규 장군은 민족반역자 박정희(1917.11.14~1979.10.26)를

민족의 이름으로 1979년10원26일 저녁에 통쾌하게 처단한다. 1979년도는

민족의 영웅, 안중근 장군 탄신 100년 되는 해이다.

 

가운데가 찌질한 민족반역자 박정희

*위 박정희를 콕 찍으면 찌질이를 크게 볼수있음. ㅋ

 

민족 영웅 안중근 장군이 적국의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것은 1909년 10월26일

입니다.  김재규 장군이 찌질이 박정희를 처단한 것은 1979년 10월26일이며 꼭 70년 후에

동일한 날짜입니다.

 

민족 영웅 안중근 장군 탄신 100년인 해, 1979년을 염두에 두어 

민족의 원수,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날짜와 동일한 날짜를 잡아 계획한

거사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김재규 장군은 늘 기회를 보았다고

진술했습니다.

 

* 거사 장면

 

1)안중근 장군, 이토 히로부미 저격장면 :  ?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거사 직후 체포되는 장면(혜촌 작품)

 

2)김재규 장군, 박정희 저격 장면 :

 

     사살 이후 현장검증 장면

 

*저격이유 :

 

1)안중근 장군 :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 하야 3년 동안 해외에서 풍찬 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달성 하지 못하고 이 곳 감옥에서 죽노니 우리들 2천만 동포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 하야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야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한이 없겠노라

 

2)김재규 장군 :

"나는 야수의 마음(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단지언니생각>

민족혼과 민족의 정통성을 찾아 교훈으로 삼아 민족사와 역사의 도도한 흐름에

부응하며 사악과 정의를 분별하여 자손만대로 한민족 발전에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