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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11:48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대선 완주하지 않는 정당의 국고보조금 환수 법안을 발의했다.
잘모르는 국민들은 공감한다.
일리도 있다.
민주당 대변인은 일단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고
이번 대선부터 적용은 어렵다 19대 대선에서 적용하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논평해야 쇄신된 정당의 모습이다.
분명히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정략적 발의를 한다고 비난 받을것을 예상하고 발의했다.
대선이란 중대한 정국에 상대당의 의도대로 논평하면 진다.
역 제안을 생각해볼 만도하다.
무소속후보도 일정 득표를 하면 조직운영비를 선거후에라도 지원해주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