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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ㅅ 2012.10.08 10:23
시인 문정희가 ㅈㅅ을 통해 말하느니, 이 수컷들아 ...
시인이 글을 쓴다ㅈㅅ일보에
푸들이식사를 한다동네 보신탕집에서
개가 사람을 물면 기사가 됩니다. 아주 특별하고 생소한 케이스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런 특별하고 생소한 케이스를 일반화해서 분노를 터트리는 지식인도 있군요. 시인이자 동국대 석좌교수인 문정희 씨가 ㅈㅅ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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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2.10.08 08:57
작은 영웅들 / 개곰
작은 영웅들
글쓴이 : 개곰 2012-10-03 (수) 14:04
미국을 세운 건국의 아버지들이 성서 다음으로 열심히 읽은 것은 프랑스의 계몽주의 정치철학자인 몽테스키외의 책이었다. 몽테스키외는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가 독립을 누리면서 서로를 견제하는 권력 분립 체제를 민주 공화국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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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0.08 08:49
여론조사의 재미 ㅋ
박 후보는 3자 대결에선 35.3%를 기록하며, 24.6%의 문 후보와 25.4%의 안 후보를 10%포인트 정도 앞서며 우위를 이어갔다. 또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46.8%를 얻어 문 후보(20.8%)와 안 후보(19.9%)를 크게 제쳤다.
(한겨레)
<단지언니의 생각>
1)1대1 양상에서는 꾼애가 상대에게 모두 밀리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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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0.08 08:28
안문 문안의 최근 모습 (정치개혁 면)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조한 것도 기존 정당의 계파정치, 줄서기 등 수직적 정치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전문가 평가'를 후보단일화 방식에까지 포함시켰다.
문 후보는 다음주에 '새로운 정치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고 구체적인 정치개혁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전후 생략, 경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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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2.10.08 07:25
여론조사를 참조한 대선후보 빅3 실제 지지율은?
10월에 접어들면서 연일 대선여론조사가 쏟아진다.
대체적인 흐름은 박근혜 정체, 문재인 상승, 안철수 하락은 공통적인 분석이다.
지지율 수치는 박근혜 35%-40%, 문재인 22%-25%, 안철수 24%-30%의 박스권에서
조금씩 변하고잇다.
박근혜 문재인 혹은 박근혜 안철수 양자대결 결과는 별 의미가 없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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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로 2012.10.08 03:08
수험번호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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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청소 2012.10.08 00:32
문재인의 고민은 자신이 대통령이 될수 있을까가 아니라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수 있는가였다. 고민 끝에 문재인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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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TOR 2012.10.07 23:05
유배지에서 보낸 한 철
偶 吟 그냥 생각이 나서 읊어봄 인지애정사人之愛正士: 사람들이 바른 선비를 아끼는 것은호호피상사好虎皮相似: 호랑이 털가죽을 좋아함과 같아.생즉욕살지生則欲殺之: 살았을 땐 잡아죽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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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국선 2012.10.07 21:41
安 "대통령 권한 축소 및 청와대 이전· 검찰개혁 추진" <펌>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34/9514634.html?ctg=1000&cloc=joongang|article|outside_home
이하 조의국선
참 멋있는 분입니다.
노공이산님의 길을 가시려 하는 군요 .
큰 뜻 이루길 바랍니다.
국민을 위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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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10.07 21:13
이정우의 경제 강의
민주통합당 이정우 경제민주화위원장은 7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기본철학은 여전히 `줄푸세(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풀고 법질서는 세움)'인데 그것은 경제 반(反)민주 철학"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의 경제민주화 정책담당 수장인 이 위원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 기자회견에서 "새누..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