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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08:28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조한 것도 기존 정당의 계파정치, 줄서기 등 수직적 정치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전문가 평가'를 후보단일화 방식에까지 포함시켰다.
문 후보는 다음주에 '새로운 정치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고 구체적인 정치개혁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전후 생략, 경향신문)
<단지언니의 생각)
1)독일식 선거제도 좋음. 국민의사를 더 많이 반영
2)크게 눈에 띄게 다른 점은 정당개혁으로 문 후보는 정치권 중심으로, 안 후보는 시민(국민)의
3)권력(?)을 더 우선시하는 양상입니다.
4)어느게 더 민주주의 정신에 부합하는지?
5)정당성에서 더 옳은 것인지? 는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야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