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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자 2012.10.09 11:07
								
																									민주당의 대선 캠페인 테마 송을 공개합니다 
									
정권교체가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 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고취시키기 위해
대선 캠페인 테마 송을 선정하고 이를 민주당에 제안하는 바입니다. 
대선 승리의 원동력은 젊은 세대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 단일화를 염원하는 민주개혁 진영과 정치권 교체를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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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절규 2012.10.09 11:06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기관 공정조사여부 국감해야...
									오늘 광주 mbc 여론조사 발표와 중앙일보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토요일 발표된 여러 기간의 여론조사와 너무나 차이가 난다.
마치 큰 강물이 흐르다가 역류했다가 다시 흐르기를 반복하는 느낌이다.
일단 조사 결과니까 어느정도 객관성은 있을것이다.
그래도 4000만 유권자가 하루아침에 몇백만명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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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자 2012.10.09 09:35
								
																									그네를 매달고 있는 두 줄이 요즘 끊어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이한구와 경제민주화로 시종 대립각을 세워 왔던 김종인이
마침내 자기와 이한구 중 하나를 선택하라며 사실상 일을
접고 칩거에 들어 갔다고 한다.
아마도 이건 이한구를 겨냥했다라기 보다는 정몽준 영입에
대한 강한 반대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경제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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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konglee 2012.10.09 08:31
								
																									이해찬 "무소속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불가능"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9일 "전세계 민주국가에서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국가를 경영한 사례는 단 한 나라도 없다"라며 "무소속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민주개혁진보진영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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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konglee 2012.10.09 05:24
								
																									정권교체 없이 정치개혁 한다는 환상
									우선순위 설정 잘못됐다. 빨리 수정할수록 좋다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는 것은 참으로 난망한 일이다. 잡을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만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에 산토끼 집토끼 두 마리를 다 잃게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일에는 순서가 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생쌀을 먹을 수는 없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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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konglee 2012.10.09 04:54
								
																									文측 이정우 "대통령 인사권 축소? 그럼 관료세상 될 것"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측 이정우 경제민주화위원장은 8일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전날 내놓은 정책 비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후보 측 대변인의 공식 논평이 구체성의 결여를 지적하면서도 차이점보다는 유사성을 강조하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기류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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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konglee 2012.10.09 04:50
								
																									文, "정당 혁신, 정당 안에서만 가능"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8일 "정당 혁신과 새로운 정치는 결국 정당 위(기반)에서만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원외 지역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정당 밖에서 정치를 바꿔야겠다고 말하기는 쉽다. 저도 
정치 참여하기 이전에는 늘 그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