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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2.21 06:19
정신질환자의 살인 담당의사도 책임 -- 프랑스 법원 " 감독 소홀 "
프랑스에서 정신질환자가 저지른 살인범죄로 담당의사가 유죄 판결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프랑스 마르세유 법원은 2004년 조엘 게야르(43)의 살인사건과 관련해 그를 담당한 에두아르툴루즈 병원의 정신과 전문의 다니엘 카나렐리(58)에 대해 ‘살인’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지난 18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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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12.21 05:41
시절인연(時節因緣)
1)시절인연 [時節因緣]
시공 불교사전 인문과학 > 종교학
때가 되어 인연이 합함.
>>봄이 오면 꽃이 핀다.
자연현상과 같이 인간의 삶에도 시절인연이란게 있을까?
아무리 노력을 해도 때가 되지 않으면 이루려고 목적한 그것을
이룰수가 없다. 그렇다면 그 시절이란 "때" 를 누가(무엇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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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삶 2012.12.21 00:51
이광재 전 도지사님 출연~
국제기구에서 일해본 사람이 인수위에 들어가는게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시네요.
지난 대통령들 인수위에 있었던 분들이 죽 다 나오셔서 인수위경험 이야기 해주시고, 장단점 설명해주고 계시네요.
김영삼정부시절부터 ~ 현정부까지 인수위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이런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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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삶 2012.12.21 00:29
넘오랜만입니다^^
5년후에 입니다.
님들 힘내세요.
날이 너무 춥습니다.
요즘 진짜 일하기가 싫어서 걱정입니다.
추우니까 생각고 게을러지고, 행동도 굼뜹니다.
6월부터 12월까지.... 정말 좋았고,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한건 없고,그냥 응원만 했었는데요.
그마져도 더불어 사는세상, 나도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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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2012.12.21 00:19
50,60이상의 세대에게 박근혜는 아이돌
문재인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 탓도 아닙니다 제 주변 반응을 보면 박근혜는 몇년 동안 언론이 만들어 놓은 인기 연예인 같은 존재로 사람들은 그에 대한 어떤 뉴스나 정보도 좋은 것만보고 나쁜것은 믿지 않을 정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50,60.세대의 결집은 이정희가 만들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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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봉이 2012.12.21 00:19
봉하마을에 가려합니다. 도움 부탁 드려요.
어제부터 꽉 막힌 가슴에...너무 답답해 하고 있는데 마침 아내도 답답했는지 봉하마을에 가자고 하네요...가서 무얼할지 무슨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일단 가기로 했습니다...애기가 있어서 당일 왕복은 힘들 듯 하여 1박2일로 가려고 하는데요...일반 모텔은 담배냄새도 많이나고 애기때문에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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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2012.12.20 23:43
우리에게 시급한 정치 과제는 87년 체제의 전면적인 전복과 해체다.
내가 보기에 이 나라에서 직업으로서의 정치 말고는 어떠한 정치도 존재하지 않았다. 주지하다시피 87년 이래 이 나라에서는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었다. 그러나 그 민주주의는 '민주'가 없는 민주주의며, 독재체제와 동일하게 소수가 다수의 이익을 침해하고 제한함으로써 소수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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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산수 2012.12.20 23:15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마음이 울컥할까요?...
제 생각이 틀린게 아니겠죠? 제 판단이 틀린게 아니겠죠? 누가 좀 대답해주세요... 위로 좀 해주세요오늘 따라 마음이 정말 울컥해 집니다. 꼭 정말 사랑했던 사람한테 버림을 받은 것 같은 자괴감이 듭니다.이럴때 그래도 그분이라도 우리 곁에 계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자꾸 애꿎은 하늘만 보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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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든 2012.12.20 23:14
"한국, 변화 거부하고 독재자의 딸 선택"
NYT "한국, 변화 거부하고 독재자의 딸 선택"
기사등록 일시 [2012-12-20 13:39:16]
"Ex-Dictator’s Daughter
Elected President as South Korea Rejects Sharp Change" NYT【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한국 국민들이 친미 정권의 연장과 독재자의 딸을 선택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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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 2012.12.20 23:08
[봉하버스 접수마감] 2012 송년 / 힐링 봉하캠프 - 12/29(토)~30(일)
답답하고
위로받을 수 없는 마음!
노무현을 사랑하는
우리들 모두의 같은 마음이겠지요.
우리에겐 쉼과 힐링이 필요합니다.
우리 님께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님 앞에서..
실컷 외치고 싶습니다.
봉하에서
쉼과 힐링의 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봉하버스 힐링 ..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