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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2012.12.21 00:29
5년후에 입니다.
님들 힘내세요.
날이 너무 춥습니다.
요즘 진짜 일하기가 싫어서 걱정입니다.
추우니까 생각고 게을러지고, 행동도 굼뜹니다.
6월부터 12월까지.... 정말 좋았고,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한건 없고,그냥 응원만 했었는데요.
그마져도 더불어 사는세상, 나도 열심히 일한만큼 보람있는 삶을 살수 있을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습니다.
그리고 내내 설레고, 즐거웠어요.
대한민국을 많이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대한민국 5천만 인구가 모두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독일 부러워요^^
님들 힘내세요.^^
작은 소망하나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