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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3.02.18 09:00
김지하 제명 논란, ‘죽은 시인’에겐 의미없다
김지하 제명 논란, ‘죽은 시인’에겐 의미없다
[기자수첩] ‘시인’이란 칭호는 이미 거세됐다
[0호] 2013년 02월 17일 (일)
조수경 기자 js*@mediatoday.co.kr
한국작가회의가 꽤나 시끄러웠던 모양이다. 지난 16일 오후 열린 작가회의 총회는 한 회원의 발언, "우리 회원 중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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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3.02.18 08:45
네이버만 봐선 뭐가 중요한지 알 수 없다
네이버만 봐선 뭐가 중요한지 알 수 없다
[기자수첩] 뉴스스탠드 전면 개편 이후 조회수 노리는 기사만 늘어날 수도
[0호] 2013년 02월 15일 (금)
정철운 기자 pi****@mediatoday.co.kr
점점 네이버에서 뉴스를 봐서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뭔지 찾기 어려울 것 같다.
포털사이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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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ㅅ 2013.02.18 08:30
승리와 패배: 진보 신문에서 맛본 기시감
“<워터루>란 영화에 보면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웰링턴 장군이 길가에 즐비한 시체를 보면서 이런 말을 하죠. ‘패배 다음에 가장 비참한 것은 승리다!’라고요. 지금 민주당보다 더 비참하고 두려운 것은 박 당선인과 새누리당 인사들일 겁니다. 인선부터 벌써 흔들리고 있고, 박 당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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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3.02.18 07:24
절제된 꾸준함....
몇년을 꾸준히 사사세 게시판을 지켜 봤다.
회원들은 몇가지 성향이 있다.
갑자기 나타나서 하루에도 몇번씩 글을 울리다가
열기가 식으면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는 회원이 있다.
반면 꾸준히 글을 올리는 회원이 있다.
어제 재단 지역모임에서
나는 회원들에게 절제된 꾸준함을 강조했다.
나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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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저금통 2013.02.18 03:08
공사의 끄트머리에서,,,
참으로 기나긴 여정이었슴다,
1월 10일 시작한 공사가 오늘 드디어 겨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직 조금 남았슴다,
내일은 1층과 2층에 변기를 앉히는 일이 남았고,
뜯어낸 마루바닥에 보일러 깔고 미장한 곳에 장판 씌우는 일이 남았슴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동네동생이 장판을 깔아준다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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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 2013.02.17 09:51
꽃샘추위가 찾아든 봉하
입춘이 지났지만 따스한 봄은 아직도 봉하의 길목에서 서성이고 있나 봅니다.
다음주[일요일]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인산인해를 이루면 좋겠습니다
달집은 벌써 봉하마을에 세워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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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 2013.02.17 09:36
남자에게[문재인] 30년지기 친구[노무현]를 잃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출처 :노란우체통[2013~2017] 원문보기▶ 글쓴이 : 20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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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3.02.17 07:35
비오는 날.....
비는 사람의 마음에 정을 느끼게한다.
가만히 비오는 창밖을 보면
떨어지는빗방울 하나 하나에 숱한 정이 느껴진다.
사랑도 사람의 마음에 정을 느끼게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세상이 온통 아름다와지고....
비오는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비내리는 창밖을 보면서
차를마시면 그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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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3.02.17 06:49
오멀거니 교활한자 혈세낭비와 불법공사, 수뢰 등의 혐의로...... 벌을 받아야 ~
세빛둥둥섬조성사업 추진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의해 검찰에 수사가 의뢰되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naver. 내용은 인터넷 , 신문 등 참조)
<단지언니생각>
1)멀거니 오세는 맹바기(2002~2006) 다음으로 당선되어 서울시장을 역임함(200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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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2013.02.16 23:56
사문화된 國體로서의 공화주의를 생각한다
레지스 드브레의 '시세를 거슬러(1992)'에 의하면 진정한 공화정은 민주주의적이며, 자유 더하기 이성이다. 자유만으로는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을 뿐, 공화주의에는 미치지 못한다. 공화정에서는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성의 동물로 정의된다. 공화국에 살고 있는 모든 시민들이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