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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멀거니 교활한자 혈세낭비와 불법공사, 수뢰 등의 혐의로...... 벌을 받아야 ~

댓글 9 추천 7 리트윗 0 조회 323 2013.02.17 06:49

세빛둥둥섬조성사업 추진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의해 검찰에 수사가 의뢰되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naver. 내용은 인터넷 , 신문 등 참조)

 

<단지언니생각>

1)멀거니 오세는 맹바기(2002~2006)  다음으로 당선되어 서울시장을 역임함(2006~2011).

2)위 자는 시장 재임시에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른 사람으로

3)시청 직원들이 시장실에 불려가 보고를 하는데 시종일관 서있게 했다고 들었으며

4)한강 르네상스니,  디자인 서울,  서해뱃길 ...등  수 많은 사업을 멋대로 시행하여

5)전임자 맹바기 행님과 합쳐서 그 전에 누적된 서울시 부채 총액(6조원 대)의 3배

6)누증(19조원 상당)시켰으며,

7)이제 그 실상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세빛둥둥섬" 앞에서 겨울에

8)1인 시위 하고 있네여~   나쁜 자식 ! (1인 시위는 아니고 개장식때  멍청이 구먼 헐~)

9)꼭! 잡아 넣어야함.  이넘 궁지에 몰리게 되니까

10)박원순 시장에게 역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정치적 음모니 뭐니 하면서  헉 !

11)오뺀지리 이 자는  박 시장이 구세주 인줄 알아야 함.  은평 뉴타운 등 서울시내

12)전역을 그의 행님 격인 맹바기와 이넘이 무리하게 아파트로 발라놔서 지금 그 부작용이

13)말도 못하며(전세난 등), 도도히 흐르는 강의 생태를 강 위에 인위적인 건축으로 교란시키면 자연 재앙이 인간에게 바로 오게 됩니다. 오세가 그런 권한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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