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노무현광장 > 전체보기
-
4
6
0
육상수 2013.02.20 20:35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육상수는 실명이고 올해 60이고 쓴 글에 본인이 책임을 집니다,
대한민국의 견 새끼들!
오늘은 조현오가 구속되었고 박근혜가 임명한 넘들의 실체가 도둑넘 아니면
사기꾼으로 밝혀진 날이었습니다,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고 상황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50~70대 비잉신새끼들 미치고 환장할 것입니다,..
-
1
1
0
민언련 2013.02.20 20:30
박 인선 '경제민주화' 뒷전, <중앙> "성장이 바람직" 편들기
박근혜 정부 경제팀 인선, 성장론자 전면배치, 경제민주화 뒷전 …<중앙> “성장이 바람직” 적극 대변 <조선><동아>도 현오석 부총리-조원동 경제수석 체제 두고 경제투톱이라며 우려 불식에 적극적이네요. http://j.mp/W3iAIJ
-
0
1
0
망각급제작 2013.02.20 20:24
[라디오21]강건의 뮤즈캐스트가 생방송됩니다.
강건의 뮤즈캐스트가 생방송됩니다.
-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삶의 여유
여러분의 신청곡과 사연으로 채워갑니다.
커피한잔 어떠세요? ^^
(화-목) 밤10시 부터 12시(자정)까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2013.01.07(월)부터 방송재개하였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하..
-
0
5
0
노란희망개비 2013.02.20 19:21
돼지 한마리 잡읍시다~ 오늘은 기쁜날...
사람의 혀라는 것이....
단순히 먹는 기능을 도와주기만 하는게 아니란 건
누구나 다 아는 일이겠지요.
옛 선현들께선
어떠한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네 가지 기준이 있다 하셨고..
그것이 신, 언, 서, 판..이라 하였지요.
그 사람의 몸가짐,
언행의 신중함,
글에서 우..
-
13
8
0
나무숲산 2013.02.20 18:50
피고 조 현오 징역10개월 법정구속!
2013년 2월 20일 서울지방법원 형사법정 522호
피고인 조현오 명예훼손등의 혐의로 선고공판
오늘 522호 법정에서는 조현오 사건외에도 다른 4개사건에 대해서도 선고가 이뤄졌다.
조현오에 대한 선고가 있기 전 4건의 형사사건에 대해
판사는 대체적으로 피고인들의 범죄경력,반성및 합의 유무에 의..
-
2
1
0
hongkonglee 2013.02.20 17:58
1950 년대 말에서 1960 년대 초에 태어난 청년시대는 모두 우울증.
1989 년 6월 3일 밤에서 1990 년 6월 4일 새벽사이. 단 몇 시간에 2,000 명 사망, 수 천명 부상, 그리고 젊은 청년들은 고발을 당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밤중에 경찰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는 공포, 1989 년 봄의 환희를 만끽하면서 텐안문 광장에서 찍힌 사진 때문에 잡힐지도 모른다는 공포 등으로 절망에 빠..
-
3
1
0
성웅과나 2013.02.20 17:43
사이비와 정통의 차이
내가 왠만해선 다시는 유시민에 대해 비난하지 않을려했는데요.
좌파와 거지같은 것들이 막말로 욕설댓글달아서 한번더 하겠습니다.
사이비란 착한척 혼자 다하다가 자기 잘못으로 빚어진 문제를 책임지지않고 설량한 일반당원들에게
전적인 책임을 떠넘기고 니들이 노력이 부족해 당을 없애..
-
1
6
0
동물원 2013.02.20 17:42
조현오 법정구속…“법정에 오랜만에 정의의 꽃 피었다”
조현오 법정구속…“법정에 오랜만에 정의의 꽃 피었다”검사 출신 법조인들 구속 수사 않은 검찰 비판…단죄한 이성호 판사 극찬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성호 판사가 2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으로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아 ..
-
11
8
0
루다 2013.02.20 17:29
법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를 지킨 판사, 그는 누구인가?
오늘 선고공판의 후기를 기다리는 분들께 지루함 달래드릴겸 짧은 기사 하나 올립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10월에 법정구속을 선고한 이성호 판사입니다. 이 분의 개인사가 궁금해진 이유를 말하자면 법정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할 때 말끝에는 항상 '대통령님'이라고 ..
-
0
1
0
♥有志者事意成♥ 2013.02.20 16:45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위치 좋은 곳에 몽땅 신규로 건설하라.
전세가격과 월세가격을 낮추는 주택정책을 도입하시기 바랍니다.주택공급율 102%입니다.
어찌하여 전세와 월세가격이 하락하지 않는가요?
지금의 주택정책은 개발업자와 주택지배층을 위한 정책이다.
주택피지배층(전세,월세임차인)을 위한 정책은 왜? 실천하지 않는가?
또한 임대차보증금에 대하..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댓글
추천
리트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