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노무현광장 > 전체보기

-
11
1
0
올드영맨 2012.04.14 11:06
김해보선 분석은 이번에도 유효했습니다.
2011년 4월 27일 김해보선후 정치평론가 고성국박사가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의 결과라고 했습니다.
대구 경북에서 보듯이 유권자의 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보수와 진보는 건널수 없는 다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새내기와 무관심층이 어느쪽에 들어가느냐가 변수입..
-
4
1
0
시인의절규 2012.04.14 10:09
민주당과 진보당은 안철수를 왜 처다보는가?
짝사랑도 지나치면 스토크가 되고 범죄가된다.
안철수가 왜 박원순 시장을 지원했는가?
자신은 대권을 목표로하는데 서울시장은 당연히 양보가 정답
박원순 시장을 만드는데 야당 전체가 발벗고 나섰지만 당선의 공은 안철수가 가로챘다.
4.11총선 만약 투표율이 60%가 넘어서 야권이승리 했다면 또 ..
-
32
3
0
오이디푸스의눈 2012.04.14 09:10
놓친 것, 잃은 것, 얻은 것, 출구전략!
솔직히 아직도 분이 안 풀린다. 포털에 뉴스와 글을 검색해도 일반적 당위론에 어이없게 민주당이 패배한 분석만 본다. 수백 꼭지나 되는 글을 읽었지만 뭔가 부족하다. 대안도 부재지만 맥락이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뭔가 놓친 것 같은데 어디에서 잘 못 되었는지 이유는 알지만, 경향(테마)이 부족하..
-
16
4
2
아이엠피터 2012.04.14 08:57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행에 드리는 부탁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4.11총선의 책임을 지고 어제 전격 사퇴했습니다. 한 대표는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 국민이 가졌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했습니다. "그 동안 국민여러분께서 민주통합당에게 보내주셨던 성원과 기대,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저에게 맡겨주셨던 ..
-
6
0
0
시인의절규 2012.04.14 07:58
문재인님은 박형준을 영입하여야한다.
부산 수영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명박의 복심 박형준...
합리적인 사고와 명석한 두뇌는 인정해야한다.
지금 그에게 문재인님이 손을 내밀어야한다.
만약 문재인님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초대비서실장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깁중권을 영입하여 비서실장에 임명하면서
보수진영을 안도시켰던 ..
-
2
1
0
고스트 2012.04.14 07:39
선거부정을 파헤쳐야합니다.
지난 경기도 유시민과 김문수의 대결에서 선거 부정이 의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쉽게도 그냥 넘어 갔습니다.
이번에 간뎅이가 부었나 봅니다.
이번에 일어난 선거부정은 신뢰성이 갈 정도로 강한의심이 듭니다.
관료는 정말 관료는,잘 따지지 않으면 자기 맘대로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절대 그..
-
4
0
0
시인의절규 2012.04.14 07:33
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총선 분석및 대선 대책 모임 참관기...
어제(4월13일) 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주관 총선 평가 모임이 있었다.
안철현 경성대교수의 재반 설명및 분석 그리고 구의원 1명과 시민단체 1명이 패널로
부연발언를 했다.
대체로 분석은 언론에 나온내용이고
대선은 문재인 타격으로 안철수를 대안으로 야권에서 영입해야한다고 했고
참가한 회원..
-
0
0
0
끊은단지 2012.04.14 05:57
If you forget me 만일 당신이 나를 잊는다면
Pablo Neruda의 詩: If You Forget Me (만일 당신이 나를 잊는다면)
Klimpt의 Kiss
Dark Eyes - Itzhak Perlman & Oscar Peterson
If You Forget Me (만일 당신이 나를 잊는다면)
I want you to know
one thing.
나는 당신이 이것 하나는
알았으면 합니다.
You know how this is:
if I look
at the crystal moon, at the red branch
of the slow ..
-
0
0
0
끊은단지 2012.04.14 05:30
자발적 가난뱅이, 세 모녀가 사는 법
ㆍ16년째 생태주의적 삶을 실천하고 있는 도은씨네경남 산청, 노인들만 남은 10여가구의 작은 산골마을. 그곳에 ‘아주 특별하게’ 사는 세 모녀가 있다. ‘싱글맘’ 도은씨(48)와 ‘학교에 다니지 않는’ 딸 여연(18)·하연(14)양이 그들이다. 세 모녀는 슬레이트 지붕을 얹은 허름한 농가에서 직접 똥지게..
-
0
0
0
끊은단지 2012.04.14 05:02
정권교체보다 더 시급한 사회안전망 쇄신
수원 여성살해사건 과정에서
경찰은 납치된 여성의 "비명"과 "절규"를
직접 전화통화하며 듣고도 장난삼아 느긋하게 대처해 생사람이
살인마에게 참혹하게 희생되었습니다
대통령 바꾸는 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명이 더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정치가 왜? 있습니까?
이 나라 경찰이 살..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