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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11:06
2011년 4월 27일 김해보선후 정치평론가 고성국박사가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의 결과라고 했습니다.
대구 경북에서 보듯이 유권자의 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보수와 진보는 건널수 없는 다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새내기와 무관심층이 어느쪽에 들어가느냐가 변수입니다.
진보진영이라고 해야할까,야권이라고 해야할까,,
김해에선 아직도 민주계쪽이 김경수후보가 아닌
김태호에게 표를 준 경우가 상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