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0 0 0 조회 81 2012.04.14 05:02
수원 여성살해사건 과정에서
경찰은 납치된 여성의 "비명"과 "절규"를
직접 전화통화하며 듣고도 장난삼아 느긋하게 대처해 생사람이
살인마에게 참혹하게 희생되었습니다
대통령 바꾸는 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명이 더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정치가 왜? 있습니까?
이 나라 경찰이 살인마를
도와주는 위치에 있어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