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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2012.04.14 07:39
지난 경기도 유시민과 김문수의 대결에서 선거 부정이 의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쉽게도 그냥 넘어 갔습니다.
이번에 간뎅이가 부었나 봅니다.
이번에 일어난 선거부정은 신뢰성이 갈 정도로 강한의심이 듭니다.
관료는 정말 관료는,잘 따지지 않으면 자기 맘대로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헛점을 가장 잘 이용하는 것이 관료의 습성입니다.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면
간이 부어 배 밖으로 나올 것입니다.
관료는 감시하지 않으면
자기의 일신을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럴싸하게 자기합리화로 포장됩니다.
모든 언론이 선거부정에 눈감고 있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선거가 민주주의 꽃이라고 조중동도 말했는데
선거부정이 강하게 의심되는 문제에 눈감은 언론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불행스럽게 선거부정이라 결론나면 그야말로 들불로 쥐를 태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