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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처럼 2012.05.30 19:25
이해찬의원을 지지합니다. 뒤집어놓을겁니다.
누적합계 김한길후보 1921표 이해찬후보 1837표 나는 이해찬의원을 지지합니다....친노여서 안된다...노빠가 설치면 안된다....(분명 이런말도 안되는 말 만들어내는곳은 반대진영일거라생각합니다)이런말도 안되는 이유때문에 더더욱 되었으면좋겠습니다...최고위원보다 당대표로 지지합니다.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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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2012.05.30 19:06
좌파님 보셔요^^
어떤 전문적인 답변을 원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라 , 그냥 고졸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고엽제 전우회분들.
베트남전에 참전하신 분들
전쟁터에서 싸우시다가 고엽제땜에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그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저희아버지도 그렇습니다.(베트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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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ㅅ 2012.05.30 18:49
5월의 끝자락에 드는 바람
<윤현석, 노무현재단 웹툰에서>
군대에 있을 때 몇 개월 동안 해안방어에 투입된 적이 있었다. 군의 지휘관이란 분들은 사병을 놀리면 사고가 난다고 믿으시는지 몇 십 년을 지켜온 장소에서도 크고 작은 작업 지시가 그치질 않는다. 한번은 해안가 철조망을 위장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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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급제작 2012.05.30 17:53
제주도에서 전하는 여균동의 동동다방 생방송중
[여균동의 동동다방]
영화감독 여균동이 제주도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강정마을 현장 스케치
(화요일 PM 6:00~PM8:00)
동동다방은 라디오와 TV포커스로
동시에 생중계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언론 NewsFace http://www.newsface.kr
역사를 생중계하는 방송 http://www.radio21.tv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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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2012.05.30 17:52
요아힘 가우크~~^^
“오직 자유 속에서만 우리 사회는 문화, 정신, 내용을 갖출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사유재산은 불가침’을 자기 삶의 헌법 1조로 삼고 있다.”(독일 새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 <자유>, 신진욱 글 재인용, 경향)
2012. 4. 15 | 최재천(your_rights) | 트위터 원문보기
“우리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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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2012.05.30 17:47
눙물남 ㅠㅠㅠㅠ
민주통합당이 대학등록금 상한액 책정과 전월셋값 5% 이내 인상 제한, 대부업체 이자율 30%로 인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비정규직 해소를 위해 상시ㆍ지속적 업무는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최저임금을 전체 노동자 평균의 50% 이상으로 높이는 한편 고용보험 지급일수도 90~240일에서 360일로 확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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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2012.05.30 17:20
베트남전쟁 ㅠㅠ
북베트남의 주도로 남·북 베트남이 통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남베트남과 미국이 일으킨 전쟁(1955~75)(→ 색인 : 베트남 공산당).
장기간에 걸쳐 계속되었지만 남베트남과 미국의 패배로 끝났다.
일반적으로 베트민(Viet Minh)으로 알려진 베트남 독립동맹은 프랑스로부터 베트남의 독립을 추구하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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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2012.05.30 17:08
놓쳐버린 꿈은 필요이상으로 고약한 법이다
놓쳐버린 꿈은 필요이상으로 고약한 법이다.오래되어 낡아버린 것을 새롭게 만드는 일, 지나간 과거의 것들을 가지고 현재를 규정하고 규율하는 내용을 바꾸는 일. 그것이야말로 혁명가의 꿈, 진보를 신뢰하는 자의 꿈,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자의 꿈, 역사가들이 꾸는 오늘과 내일의 진정한 꿈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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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공주님 2012.05.30 17:07
노무현 대통령 추모조형물 개막식
어제 수원 연화장에 노무현 대통령 추모조형물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시민광장회원분들하고 다녀왔습니다,,,고엽제 전우회 분들이
방해하는바람에 23일 3주기 맞춰서 끝날일이 늦춰줘서
27일 완공했습니다,,,어제도 300여명이상 되는 경찰분들이 둘러쌰여
있어서 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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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2012.05.30 17:00
5/31 연희목요낭독극장으로 놀러오세요~~~^^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울시는 31일 오후 7시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에서 연희목요낭독극장 '어린이와 함께, 문학과 함께'를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는 아동문학가 4인의 동화 낭독과 이철수 판화가의 '몽실언니' 삽화 전시 및 공연 등이 펼쳐진다. 연희목요낭독극장에는 예약이나 참가신청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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