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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2012.07.29 20:47
꾼애의 반박은 이렇습니다.
아이도 안가져 보고
길러본 경험도 없는 노처녀(? ㅋ)가 어떻게 육아.보육을 실감하겠느냐? 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이렇게 지적했으면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을 국민들에게
겸허하게 말씀을 올려야 마땅하지 않나요?
뭐라고 했는지 아시죠?
3ㅅ님 글을 보시면 됩니다.
꾼애는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네요.
(인용)
"세종대왕은 (노비) 출신도 아닌데 노비의 고충을 이해하고 100일간의 출산휴가를 줬고 남편에게도 한달간의 휴가를 줬다“고 답했답니다. "
이런 발칙한 뇬이 다 있나?
임금하고 자기를 대등한 반열에 올려 놓은 것도 발칙하기 짝이 없고
그럼 국민이 노비라는 논리적 해석도 가능하며,
이뇬 카피하는데는 산신령이네욧! ㅋ
요뇬이 그래서 지난번에 젊은 여성들만 모인 자리에서
유사한 얘기를 했었군요.
여성에게 산후휴가는 물론이며 그 남편에게도 1개월간 휴가를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요. 망할 뇬~
이젠 베낄대가 없어 수백년전 세종시대(1397-1450) 정책까지 인용해 파는군요.
조상의 빛난 얼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라. ㅋ
**(현철의 폭로)에는 꾼애의 꾼애가 일본열도에서 잘 산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꾼애의 가장 예민한 아킬레스건이라고 하던데요. 으-ㅁ ! 아니면 말고가 아니었으면.
현철 아부지의 <칠푼이 설>도 그런 연유라는 일부 시각이 존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