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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이들 2012.09.27 04:25
귀신은 허구다.
새벽일찍 벌초하러 가는 날이라 문득 생각나는 단어다.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어 어느곳에서 머물것이라는 기대.삶은 태어남이 원죄라 죽으면 끝이됨을 아쉬워하고 두려운탓에, 귀신이라도 되어 존재의 상실을막고자하는 지푸라기같은 단어다.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도구의 일종이었던 종교적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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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이들 2012.09.27 04:05
빌어먹을 선진국순위
뉴스나 티비토론에서 자주 비교하는 선진국의 사례에 의하면... 이라는 문구. 대한민국은 선진국순위 15위다.놀랍다.이 작은 나라에서 그정도의 순위를 가졌으니.. 그러나, 이 땅의 학자나 정치인 전문가 집단은 스스로 이 순위가 부끄러운가보다.티비토론에 나와 상대의 반박에 선진국 사례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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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이들 2012.09.27 02:45
윤여준은 절이 싫어 절을 떠나는 사람
무엇아든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아집에 길들여져 누구든 자신의 뜻에 부합하지 않으면독설을 퍼붇고 떠나는 중같은 사람. 스님이 되기에는 인내가 안되니... 느리고 느려터진 속내를 알길없는 박그네든 안철수는 체질에 맞지않고 졸로 떨어질 신세라 여기고, 스스로 둥지를 찾아문재인을 찾아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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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과나 2012.09.27 00:26
kbs추적60분 용역깡패 시청하다..ㅠㅠㅠ
우리 지난 진보정권10년 도대체 무엇을 했죠...????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다 하겠지만 우리도 우리 모르게 어느새 권력에 도취해
위정자 노릇하다 끝난 게 지난 진보정권10년이 아닌가 해서요.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다 용역 깡패들에게 얻어터저도 경찰은 그저 뒤짐만 쥐고 경찰의
의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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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2012.09.26 23:29
자연이 가르쳐주는 소통과 공감의 본질
소통과 공감이란 개념이 시대의 화두가 된 지 오래다. 그런데 소통과 공감의 실천적 요소인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기득권의 허위의식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부든, 재능이든, 아님 다른 달란트건 가진 자가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는 허영의 표현에 지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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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로 2012.09.26 22:19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 부산본부 노무현 상임집행위원장
어머니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안을 때 모순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내리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너와 나의 어깨동무 자유로울 때우리의 다리 저절로 덩실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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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 2012.09.26 21:55
'만만한 카페' 에서 만난 문재인
"중소상인을 경제질서의 중심에 놓는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협동조합법' 시행으로 소상인들의 공동 거래, 홍보, 협상 가능해져"
한종수(미디어콘텐츠 팀)
문재인 후보의 '골목상권 보호정책간담회' 장소는 서울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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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어부 2012.09.26 21:50
냉면을 설렁탕에 넣으면.... 그게 냉면일까?
윤여준의 머리를 빌린 문재인 후보는 무슨 노림수가 있었을까? 안철수와의 가교를 기대한 것일까? 아니면 중도보수로 외연을 확대하기 위함일까? 그런데 책사로서 윤여준은 신뢰할 수 있을까? 어쩌면 문재인의 정치노선이나 기본 철학이 우리의 상식을 벋어나 있을지도.... 삼성과 통정한 노무현 정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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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2012.09.26 20:44
MBC 비판보도 기준은 권력?
무상보육 폐기 비판확산…MBC 나홀로 ‘박근혜 띄우기’?
http://j.mp/PZ3Ofd
무상보육폐기안 발표된 24일은 후반배치, "차등지원", "혜택"강조하며 은근히 정부 감싸더니 비판여론 확산된
25일은 보도 절반이상 박근혜 비판입장 적극 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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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2.09.26 18:41
대선 지지율 고착.....
안철수 출마선언후 대선 지지율은 9월21일 부터 오늘까지 대체로 고착되었다.
박근혜의 35% 지지선이 공고하고
문재인 20% 지지선 역시 공고해졌다.
안철수 지지율 32%도 거의 공고해 졌다.
지금의 지지율은 당분간 그대로 갈것이다.
다만 안철수의 지지율은 더이상 올라가긴 어렵다.
박근혜와 문재인..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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