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노무현광장 > 전체보기
-
1
1
0
제임스강 2012.09.27 23:00
전태일과 박정희의 삶
박정희는 63년 <국가와 혁명과 나>에서 한 자신의 말을 배신하고 있었다."고운 손으로는 살 수 없다. 고운 손아, 너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만큼 못살게 되었고,빼앗기고 살아왔다. 소녀의 손이 고운 것은 미울리 없겠지만, 전체 국민의 1%내외의 저 특권 지배층의 손을 보았는가? 고운 손은 우리의 적이..
-
0
1
0
제임스강 2012.09.27 22:53
박정희와 카다피의 삶
나라와 민족의 역사보다는"진실"을 알리려 평생을 살다가신 리영희 교수님 보리고개를 없애고 경제부흥을 이룩한 훌륭한 분이 한국에도 있었읍니다.대한민국과 리비아의 위대한 지도자 전역때 똥별 2개 마저 붙여 대장으로 전역한 박정희(전두환)...까까평생을 만년 대령으로 지내셨던, '청렴한(?)' ..
-
13
3
0
끊은단지 2012.09.27 22:17
Speak Softly Love -- Andy Williams
Andy Williams Through the Years
« Previous
1 of 6
Next »
Andy Williams, the affable, boyishly handsome crooner who defined both easy listening and wholesome, easygoing charm for many American pop music fans in the 1960s, most notably with his signature song, “Moon River,” died on Tuesday night at his home in Branson, Mo. He was 84 a..
-
6
4
0
Martyr 2012.09.27 22:12
내가 아는 40여 년간의 문재인 변호사
- 그는 한결같이 신뢰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박종환(대학 동기. 전 치안정감)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공식 발표 시,
30년을 알아왔던 지기를 보내면서
“대단히 충격적이고 슬픈 소식입니다…”로
서두를 시작한 문재인 ..
-
6
9
0
청빈2 2012.09.27 19:25
새누리당 지지자에게 보내는 한가위 영상 선물 ...
-
4
4
0
청빈2 2012.09.27 19:05
[영상] 원조 거짓말쟁이 가카가 금지시킨 노래들
#data_information {margin:0; padding:10 10 10 10; width:100%; height:200px; background-color:#EEEEEE;}
#data_information dd {float:left; padding:0 0 0 0;}
#data_information .information_title {clear:both; float:left; margin:0; padding:0 0 0 10px; font-size:1.2em; font-weight:bold;}
#data_information .information_content {clear:both; float:left; margin:0; padding:10..
-
1
0
0
조의국선 2012.09.27 17:30
윤여준 영입 이렇게 생각한다. 이빨 빠진 고양이 영입 난중에 불화의 불씨가 되어
각각의 여론을 보더라도 야권에서는 분명 반대가 더 많은 영입이다.
통합의차원에서 볼 여지도 무색하고 이미 안철수님과 결별 수순을 밟은 이력이 화려한 윤여준
그것도 딴나라 새대갈당쪽에 인사라 이건 편가르기를 떠나서 너무도 황당한 영입이라 생각한다.
큰 의미에 있어 통합의 차원..
-
2
4
0
체 게바라 2012.09.27 17:00
문재인을 위한 변명, 윤여준을 위한 변명
윤여준이 설마하던 문재인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우선 나부터 뜨악하기는 마찬가지다. 화려하다는 윤여준의 정치 이력을 살펴보자. 그는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1977년 주일대사관 공보관, 그리고 1984년 대통령공보비서관, 1988년 대통령정무비서관, 1990년 정무1장관실..
-
7
2
0
시인의절규 2012.09.27 16:19
네가티브를 하지 말자는 약속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 잘 실천하내요.
안철수는 출마선언 일성으로 정책대결과 네가티브 배제를 위한
3자회동을 제안했다.
안철수가 상대적인 도덕적 우위를 가시화 시킬 전략적 제안이었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안철수의 제안으로 박근혜 문재인후보가 수세에 몰렸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안철수의 다운계약서 문제에 비난 논평을 어느..
-
14
16
0
무현동상 2012.09.27 15:03
문재인의 윤여준 영입, 난 환영한다.
문재인이 윤여준을 담쟁이 캠프로 끌어들였다고 한다. 그러자 어떤분은 이를 두고 '어이없다'하시고 또 다른 어떤분은 '사상검증을 통한 전향 절차가 생략되었다"며 큰 한탄을 하신다. 난 그분들의 걱정과 탄식이 잘못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그것은 충분히 그리 생각할 수 있는 측면이 있을 뿐만아니라 ..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댓글
추천
리트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