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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18:41
안철수 출마선언후 대선 지지율은 9월21일 부터 오늘까지 대체로 고착되었다.
박근혜의 35% 지지선이 공고하고
문재인 20% 지지선 역시 공고해졌다.
안철수 지지율 32%도 거의 공고해 졌다.
지금의 지지율은 당분간 그대로 갈것이다.
다만 안철수의 지지율은 더이상 올라가긴 어렵다.
박근혜와 문재인후보의 미세한 상승 흐름은 곧 나타날 것이다.
이제 추석까지는 별 변화가 없다.
추석후 어떻게 변할까?
여야 의원들이나 당협위워장들이 귀향하면
박근혜 문재인은 조금 올라갈 것이고
안철수도 조금 올라갈 것이다.
부동층이 거의 없어질 것이다.
결국 추석은 대선후보 지지율 급변을 거의 가져다 주진 못한다.
추석이후 각종 루머가 사실인냥 각인될 가능성이 많아
추석 1주일후 쯤 안철수의 지지율 하락이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