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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바보 2013.03.06 16:42
이명박 트라우마가 정부조직법 논란의 핵심이다
박근혜 정부의 출범이 초반부터 순탄치 않은 것이 마치 정부조직법 개편법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져서 벌어진 일이라는 인식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수결원칙만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음은 정치의 존재 이유이며, 이는 국민투표를 통해 행정부의 수장으로 선출된 대통령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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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13.03.06 14:59
흡연자로서 담배가격 인상에 반대한다.
담배가격을 대폭 인상할 모양이다.
박 양의 생각은 담배가격인상도 지하경제 활성화(?), 양성화의 목적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담배가격 인상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몇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나는 흡연자로서 담배가격인상과 나와의 인과관계에서 나에게 별 득이
되지 못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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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3.06 13:10
YTN 노종면을 보면 마음이 짠한 이유.....
노종면을 보면 마음이 짠한 이유.... 박근혜와 새무리당이 SO를 미래창조과학부에 두어야 일자리를 늘릴수 있다는 핑계를 대는 것은 이명박이가 4대강 사업하면 많은 일자리가 생긴다고 사기 친 것보다 더 심한 기만이다. 삽질하는 4대강 사업도 누가 거기 가서 일 할 것이며, 국민들 모두가 중장비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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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2 2013.03.06 12:32
노무현은 " 나쁜 대통령", 나는 참 "좋은 대통령"
노무현은 " 나쁜 대통령", 나는 참 "좋은 대통령" / 아이엠피터 박근혜 대통령이 새 정부 들어 첫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박 대통령은 현재 정치 사안에 대해 하나하나 짚으면서 강하게 야당을 비난했는데, 그녀의 말을 듣다 보면 대통령이 됐다고 갑자기 자신의 과거는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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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3.06 12:13
서민의 연료 LPG가 위험하다.
몇 주 전, 중국의 대기 오염 심각 사태를 보는 나는 마음이 매우 편치 않았다. 이십여년 전, 처음 중국에 갔을 때, 자전가를 타고 출퇴근하는 북경 시민들을 보면서, 한참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국을 목격한 나로서는 두려움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이들이 모두 자전거를 버리고 마티즈라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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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3.06 11:43
이번 보선에서 안철수에게 정치를 가르쳐 주자...
정치인들이 머리를 식히거나 민심에서 비껴 서 있고 싶을 때 현해탄을 거너 갔던 과거에 반해, 이제는 세대가 바뀌어 태평양을 건너 갔다 온다. 안철수가 돌아 온단다. 그것도 보선에 출마하여 새정치를 하겠다는데 보는 시선이 다양하고 어째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안이 부산 영도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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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3.06 11:00
박언니 하는 짓이 점입가경이다.
조국 USA가 불러서 돌아간 김종훈 사퇴를 마치 야당이 발목 잡아 정부 조직법을 처리해 주지 않은 것에 핑계대었지만, 오히려 국민들은 이렇게 쉽게 모국 Korea를 포기하는 사람을 서둘러 불러온 박근혜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압도적 다수로 이겨 처음부터 나대던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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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3.03.06 08:58
박근혜와 민주당이 '케이블TV'에 목매는 까닭
박근혜와 민주당이 '케이블TV'에 목매는 까닭
'종편' 등장으로 영향력 커져... 미래창조과학부에 '공보처 그림자'도
13.03.05 21:03l최종 업데이트 13.03.05 21:03l
김시연(staright)
▲ 불끈 주먹 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가 늦어지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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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3.03.06 06:59
희망의 새봄
1,2등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탓에
순위바꿈이 용이치 않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누가 만들었든지 모두의 책임이라고 할수있다.
특히 정치권, 야권의 무능이라고 보는게 냉정한 분석이며
향후 극복을 위해서도 약이 된다.
2등이 1등의 자리를 차지할수 있을까?
운동장 경사각을 없애야 한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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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13.03.06 02:41
앞으로 우리는ᆢ
박근혜 대통령을 박양 이라고 하자
시집도 안간 여자에게 아줌마나 할머니라고 부르기엔 좀 거시기 하니까
꼭 박양이라고 하자!~~~~~~~ok?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