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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팬더 2012.05.11 11:56
문재인 “안철수와 단일화 넘어 공동정부로 가야”
문재인 “안철수와 단일화 넘어 공동정부로 가야”[한겨레] “한 사람이 주연 맡으면 한 사람은 조연해도 충분”단일화 절차 거쳐 대통령과 국무총리 역할분담 구상인 듯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0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대선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단순히 경쟁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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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급제작 2012.05.11 11:53
잠시후,노정렬&손병휘의 여의도 한마당이 방송됩니다
노정렬&손병휘의 여의도 한마당
매주 금요일 정오에 펼쳐지는 가뭄의 단비같은 토크쇼!!
노정렬 & 손병휘의 [여의도 한마당]이 동시
방송
됩니다.
개그맨 노정렬과 음주시인 손병휘가 신랄하게 사회와 정치를
비평합니다.
매주 금요일 정오 12:00
~13:00 한시간동안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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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2012.05.11 11:19
바이칼호수님 전권이 있습니까?
통합진보당의 문제는 "전권"이 나뉘어져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문제를 해소할 수 없는 이유가 누구도 전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인 건데요. 전권이란 것이 하루아침에 생기지는 않습니다.
합의체의 민주적 절차를 지키자는 구성입니다. 민주적 절차는 청렴이 담보 될 때 가치를 발합니다. 그런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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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만 2012.05.11 11:00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박근혜 비데위 원장님 관련)
한국 최고의 기자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 의 입부 내용입니다
내용절절히 역시 주진우라는 감탄과 기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더많은 주진우가 나타나 필봉을 잡아야
우리 언론이 자리잡고 사회가 건강해지기에 더욱 응원을 보냅니다
유영철 사건 / 부당거래검사와 도가니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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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2.05.11 11:00
중앙일보 1일대선지지율을 보면....
어제는 박근혜 51%, 안철수 40% 그리고 박근혜 55%, 문재인 36% 였다.
오늘은 박근혜 44%, 안철수 48% 그리고 박근혜 49%, 문재인 38%다.
여론이 하루아침에 조석이변 될 만큼 큰 사건도 없다.
4.11 총선 투표율 54%에서 박근혜 한계표는 최대 45% 최소42%로 전국민 상대 직접투표로
결론난 상황이다.
총선 후 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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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치모어 2012.05.11 10:49
문재인, "안철수와 단일화 가능"...공동 정부 수준으로 가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게 '공동정부 수립'을 전제로 대선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10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진행한 <한겨레> 인터뷰에서 문 상임고문은 "(안철수 원장과의 단일화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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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2.05.11 10:41
문성근 “조현오 발언 정부 전체적 공모, MB 사과해야”
문성근 “조현오 발언 정부 전체적 공모, MB 사과해야”
“발정기 수놈 경쟁할 때 치명타 안준다” 담합논란 특이 비유
조종현 기자 | ne********@gmail.com 12.05.11 10:11 | 최종 수정시간 12.05.11 10:29
문성근 민주통합당 전 대표대행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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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바보야 2012.05.11 10:16
사냥의 목적
사냥의 목적은 잡는 것이다. 방법은 두 가지다. 죽여서 잡느냐와 생포다. 죽여서 잡는 건 당장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고 생포는 저장 활용하기 위한 수단이다.
마녀사냥도 사냥의 본질은 같다. 죽이고 살리는 차이는 사냥감의 용도가 결정한다.
이런 관점에서 통합진보당 사태를 고민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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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05.11 10:10
문재인이 실패하는 비결 3가지 …..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문재인이 실패하는
비결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첫째, 한겨례는
조중동과 다를 것이며
영원히 우리 편이라 믿는다면 언젠가
발등 찍히거나 뒤통수 맞을 것입니다.
둘째, 안철수와의 후보 단일화는 그야말로
하늘의 섭리에 의해 필요하다면 있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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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행복세상 2012.05.11 09:58
올려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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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