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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2012.05.22 21:17
“2007년 여름 청와대 갔더니, 노짱이 흐느껴 울더라고요”
노사모에서 ‘민들레 부부’란 별명으로 활동해 온 배영옥(44·왼쪽)·김성훈(47)씨 부부가 22일 대전 중구 집 근처의 한 카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송채경화 기자,
2002년 민주당 경선 노무현이란 사람에 매료 대선땐 아예 자원봉사삶도 180도 바뀌어 매달 수십만원 ‘기부’서거뒤 1년은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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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송 2012.05.22 20:51
## 대 화 방 ##
1.사람사는세상의 작은 소통 공간입니다2.예를 갖추고 대화에 참여해 주십시요!3. 방문주시는 분은 게시판 닉을 밝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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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장 2012.05.22 19:58
충북추모위원들과 시민들의 봉하참배사진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3주기 추모문화제를 마치고 다음날 봉하로 참배를 다녀왔습니다. 추모위원들과 시민참가신청자들을 모시고 전세버스로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봉하들녁과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화포천 습지를 보고 역시 자연은 그대로 둘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어느 분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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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장 2012.05.22 19:31
노무현대통령 서거 3주기 충북추모문화제 사진입니다
행사는 청주의 가장 번화가인 성안길내 철당간 광장에서 치러졌습니다.정오부터 밤7시까지는 글짓기, 사진전시, 각종 기념품제작, 배부, 그림그리기 대회 등으로 치러졌고, 저녁7시부터 2시간 동안은 노래와 합창, 합주, 추모편지낭독, 추모의 글 낭독, 동영상관람, 내빈들의 노무현에 대한 추모연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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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마인 2012.05.22 18:54
사람죽이는 피의사실 공표.. 또 시작됐다.
무책임한 '피의사실 공표'로 노 전 대통령을 벼랑끝으로 몰고갔던 검찰.. 이번에도 나섰죠? 조중동 역시..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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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아님 말고’식 피의사실 공표…조중동 ‘의혹 부풀리기’로 쿵짝 맞춰"
■ 검찰의 ‘아님 말고’식 피의사실 공표…조중동 ‘의혹 부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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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급제작 2012.05.22 18:09
[추모방송]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방송이 진행중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그분의 유지를 받들기 위한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방송이 라디오와 TV로 동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언론 NewsFace
http://www.newsface.kr
역사를 생중계하는 방송 http://www.radio21.tv
트위터 @radio2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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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2012.05.22 17:26
덕수궁 돌담길에서 통곡하던 50대 남자, 왜?
해질 무렵, 거리로 나섰습니다. 운동화 차림에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서.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러 갈 참이었습니다. 전시회장을 찾았다가 헛걸음을 하고는 시청광장으로 향했습니다.오늘 저녁에 그곳에서 ‘3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린다고 해서였습니다.거길 가면 어쩌면 노무현 대통령을 만날 것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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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2012.05.22 17:12
트윗글^^
노무현 김대중 이돈명 리영희 이소선 김근태...그리운 사람들은 왜 하필 지난 석삼년 사이에 다들 떠났을까. 우리네 묘비명에는 언제 눈물이 마를까. 겨울은 너무 길고, 언제나 봄은 너무 빨라서, 다시 그날이 저기 맨발로 오고 있구나. 민주주의여!
2012.05.07 | 서해성(@jiksseol) | 관련트윗 86 |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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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05.22 17:05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람은 이회창이다.
김문수나 정몽준은 아무리 바람을 일으켜 보고
세를 규합해 보았자, 박근혜 동산에서 말썽 일으키는
여우처럼, 시끄럽게
할 뿐이지, 결코 동산지기를
잡아 먹지도 대신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한 사람,
주목할 만한 인물이 움직이고
있으니 그가 이회창이다.
끝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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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봄봄 2012.05.22 16:48
노무현.. 당신의 선택은 옳지 않았습니다. (아고라에서)
노무현..당신의 선택은 옳지 않았습니다 [597]
change (am***)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27314 12.05.22 07:19
여러분..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죠? 그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지 꼭 3년
이 되는 날로써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그런 가슴 아픈 날이겠지요. 당시 TV화면에 갑자..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