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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9:58
노무현대통령 서거3주기 추모문화제를 마치고 다음날 봉하로 참배를 다녀왔습니다.
추모위원들과 시민참가신청자들을 모시고 전세버스로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봉하들녁과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화포천 습지를 보고
역시 자연은 그대로 둘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어느 분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명계남씨의 사회로 진행된 사진명장면 10선 토크쇼까지 보고(마지막 막걸리파티는 시간상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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