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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iniSEONGwoo 2012.05.22 23:30
마산에서 노무현이 꿈꾼나라는
서울에서든
마산에서든
보시다시피 똑 같습니다 오늘 확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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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단지 2012.05.22 23:28
화마에 잃고도 ...숭례문 "화재불감" -감사원서 설계지적 받고도 수정안해 ㅋ
[세계일보]2008년 2월 방화로 소실돼 복원공사가 진행 중인 숭례문이 여전히 화재에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은 22일 문화재청과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문화재 보수 및 정비사업 집행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문화재청은 2009년 7월 숭례문복구자문단 기술분과 회의에서 지붕의 '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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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2012.05.22 23:17
[서평] 내 마음속 대통령
이 글을 적는 나는 그 날의 허무와 감각적인 마비, 그리고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내 가슴속에서 타오르기 시작하는 분노, 슬픔, 분노, 좌절, 절망, 아픔, 고뇌, 번뇌, 충격, 충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들을 나를 덮치려 하고 있다. 책이라는 것은 이성적으로 보고 판단하고 생각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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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덩쿨 2012.05.22 22:19
노무현 1위로 나온게 당연한거지 뭐가 이상합니까?
노무현 1위로 나온게 당연한거지 뭐가 이상합니까?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1위했답니다 뭐 당연한 귀결이구요 대한민국앞으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도 대단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박정희 지지자분들은2위했다고 기분나빠 하실지 모르지만, 만약 박정희가 호감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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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바보 2012.05.22 22:12
기업현장에서의 노무현과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
내일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3주기입니다.
기득권을 유지하지 않고 적진 한 가운데로 뛰어들어갔기에 바보였고...
최고 지도자로써 권력을 사유화하거나 이용하지 않아서 더 바보였고...
새로운 권력에 잘 보이고자 경향과 한겨레 같은 진보 매체들도 하이에나처럼 까댔지만 그것도 다 운명이라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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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빛 2012.05.22 22:11
영원히 꺼지지 않을 우리들 마음속의 촛불을 생각하며....
엊그제 같은데 ......우리들 곁을 떠나신지 3년이 되었군요3년전 토요일 아침 지하철 안에서 헨드폰을 보던 여대생이울먹이며 대통령님의 서거 긴급뉴스를 보여주었던 생각이 나더군요지하철안의 승객들이 모두 놀라고 저또한 다리의 힘이 풀렸으니까요... 오래전 부산에서 허삼수와 맞붙는곳으로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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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 2012.05.22 21:46
대통령님이 맺어주신 인연
부산대에서 열린 대통령님 3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벅찬 감동과 함께 노란 풍선 두개를 소중히 들고 아들의 배웅을 받으면서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오는길에 소중한 인연을 만났습니다.버스가 출발한뒤 얼마 되지않아 "제 가방좀 받아주세요"하길레 얼른 무릎에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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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박 2012.05.22 21:34
노무현 대통령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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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2012.05.22 21:33
내일이면 벌써 3주기네요 무척 그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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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2012.05.22 21:23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35.3% 박정희 31.4%
역대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35.3%, 박정희 전 대통령이 31.4%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현직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은 8.0%에 그쳤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사장 최병선)은 지난 19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해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