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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
2012.09.22 23:24
저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을 매우 싫어 합니다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말입니다..........그런 그들로 2007년의 명박현상이 2012년에도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지금의 흐름은 2002년 노무현후보가 겪으셨던 상황과 너무나
일치합니다......정권교체의 당연한 당위성을 정치교체란 묘한 서설로 지금 민주세력을
분열시키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설마가 사람잡습니다......2002년의 재판이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단일화 할수 있는데 까지 해야 하지만 ....2002년도 멍준이 같은 지나친 요구를 대비하여
독자적으로 승리할수 있는 길을 시민들과 함께 힘을모아 찾아야 합니다
반드시 길이 있을것입니다........
지나친 요구를 하는 사람을 믿지 마십시요.....연대에 목메지 맙시다..독자적으로 승리할수 있는 힘을 모읍시다
타이밍의 정치와 타이밍의 방문과 타이밍의 만남을 제안하는 안씨....잠시는 재미를
느꼈을수도 있지만......길게 보면 그런 잔머리는 스스로 망치는 길입니다
기업을 운영했던 사람이 상대 기업의 인적자원을 빼내간것부터 그 사람의 진면목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도덕함입니다...2002년 노무현과 좌웅을 벌였던 정몽준과 지금의
문재인후보와 안씨와의 관계를 보면서 2002년의 재판이란 생각이 듭니다
멍준이도 받아들일수 없는 요구와 안씨의 애매모호한 요구 어쩌면 그리도 똑같은지
결국....사람만 바뀌었지....2002년과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문재인후보님 최선을 하시되 정공법으로 임하십시요.....시민들도 노무현님처럼
문재인님과 함께 정공법으로 돌파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요즘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2002년의 재판이라고요
2002년의 후보가 2012년에 선수만 바뀐것입니다
정신들 차립시다
박통 = 독딸...독재
몽준 = 안몽준...기회주의
노짱 = 문짱 입니다...사람사는세상
더이상 어리버리 당하면 안됩니다
역사는 반복하면서 돌고 돕니다....덜 속는 민족이 부흥을 합니다
저들의 야비함이 이번 추석민심에서 많이 논의될것입니다
문재인후보님 무의미한 3자회담 보다 현실적인 민생의 고충에 더 많은
발품을 팔아주십시요......더디지만 견고한 믿음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사사세회원님들 지금의 상황은 영락없는 2002년의 재판입니다
표정만 바꾼 2002년의 후보들입니다
당시 멍준이도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했었습니다..많이 속았었지요
또 속으시렵니까.....?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정말 무서운게 기회주의자들입니다...그간 참 많았지요...인제.멍준 등 말입니다
정치는 더럽다고 때 묻히기 싫다고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처신으로 있다가 어느날
자신은 정치에 빚이 없노라고 말하는 사람들...바로 이런 사람들로 대한민국은 늘
힘겨운 나날을 보냈습니다......광우병파동때 촛불든 어린학생들만도 못한 이런 야비한
사람들이 판을치고 세상을 현혹하는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이런 기회주의적인 사람들이 구태정치에 앞서 먼저 청산이 되어야 합니다
현실에서 한번도 정의의 편에 서 본적도 없으면서 고뇌에 찬 표정이란 기사를 보면서
참으로 기가막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이런 사람들이 이런 짓거리들을 밥먹듯이
한다 함은 바로 이나라의 양심과 도덕이 썩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면서 훈계와 요구사항은 왜그리도 많은지 참으로 개탄할 일입니다
어떻튼 지금의 현실은 2002년의 재판입니다....노무현을 살립시다 문재인을 살립시다
참다운 원칙과 상식이 함부로 남용되는 일이 없도록 사람사는세상 주민들이
힘을 모읍시다........지금은 2002년 입니다 늦은 밤입니다...고운밤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