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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11.22 11:24
알바 총동원, TV 총동원, 언론 총동원 령
지금 한국에는 역사를 꺼꿀로 가게 하기 위하여, 상기의 총 동원령이 내려져 있다.
이는 상대편의 약자가 상대 하기가 더 쉽고, 자신이 승리 할수 있기 때문이다
여론 조작이 확실히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히 눈에 보인다.
어려운 역사의 복판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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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과나 2012.11.22 11:21
안철수의 분명한 한계였다.!!!!!!
정치가란 어느한분야만 능통하다던가 잡기가 탁월하여 성공할수가 없는
영역이다.정치란 우리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며 지속적으로 역사를
이어온 고유영역이다.
즉 정치가로 살아가려면 모든 사회영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안철수의 토론 내용을 평가 하자면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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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12.11.22 11:06
문재인과 안철수
안철수의 대화는 원론적이고 총론적이다.
밋밋하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기다림에 강한 특성이 있다.
소위 노태우와 같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총론에 각론을 더해 대화가 쉽고 알아듣기
편하다.
이런 각론을 중시하는 사람의 특성은 협의하는 과정에서
협의가 난항에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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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 2012.11.22 10:52
우리 국민들은 신기루 쫒는것을 좋아 하시나요 ?
MB의 747 신기루에 대한 경험을 가진 우리가,
이제는 ”국민이 정치를 이길 수 있다”
는 신기루에 또 현혹이 되어 가고 있으니 그 다음에 오는 또 한번의 실망감에
또다시 손가락들을 잘라서 한강물에 다시 버려야 할지도 모를 일 입니다.
국민과 정치는 함께 가는 것이 맞거늘, 국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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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12.11.22 10:45
대통령후보 고르기..........
어제밤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tv토론을 보면서 문득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넬과 프라다중 하나만 나서서 비닐봉지와 최종전을 하는 꼴이 되겠구나 였습니다
샤넬과 프라다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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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志者事意成♥ 2012.11.22 10:35
설문에 "지지자, 경쟁력, 야권, 단일화" 의 문구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양쪽 다 만족할 만한 문구를 찾기가 쉽지 않..
설문에 "지지자, 경쟁력, 야권, 단일화" 의문구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양쪽 다 만족할 만한 문구를 찾기가 쉽지는 않군요
야권단일후보 여론조사입니다.
* 귀하의 후보는?* 귀하가 원하시는 후보는?* 귀하가 선택하시는 후보는?* 귀하는 어느 후보를 원하십니까?
* 누가 (18대)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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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2012.11.22 10:20
새누리의 방송3사 공개압박 이후...최악의 땡박뉴스
새누리당 권영세 발언 12일 이후 방송3사의 변화
새누리의 방송3사 공개압박 이후...최악의 땡박보도
새누리당 공개 압박 ‘신 보도지침’됐나? 확 바뀐 방송3사 보도 http://j.mp/SaeBG6
같은 날 박-문-안 동일한 행보도 화면구성은 완전 달라
핵심이슈 ‘단일화’…방송3사 내용보다 ‘갈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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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급제작 2012.11.22 09:54
김경혜의 뉴스헤이즐넛이 생방송됩니다.
김경혜의 뉴스헤이즐넛
김경혜 기자가 전하는 세상만사
청취자 여러분이 올려 주시는
각종 뉴스 & 시사 브리핑과함께하는 김경혜의 뉴스헤이즐넛!!
월~목 오전10시~12시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언론 NewsFace http://www.newsface.kr
역사를 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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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 2012.11.22 07:51
심야의 TV토론, 국민들의 선택은?
22일 두 후보가 직접 단일화 매듭 풀기로 뜻 모아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드디어 TV 카메라 앞에 마주 앉았다. 단일화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은 시점이었지만 기왕에 합의된 바에 따라 21일 밤 11시 15분부터 토론을 시작해 날을 넘기고 22일 0시 50분경까지 100여 분에 걸쳐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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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ㅅ 2012.11.22 07:26
새누리 축사 김무성 반장의 망발에 대해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아랫사람들의 입을 빌려 망언과 막말의 네거티브 선거전략을 펼 게 아니라 박근혜 대선후보가 직접 나와서 말하길 바란다.” 노무현재단이 제대로 짚어 항의를 하셨습니다.
김무성이 어떤 자인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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