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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11:06
안철수의 대화는 원론적이고 총론적이다.
밋밋하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기다림에 강한 특성이 있다.
소위 노태우와 같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총론에 각론을 더해 대화가 쉽고 알아듣기
편하다.
이런 각론을 중시하는 사람의 특성은 협의하는 과정에서
협의가 난항에 이를 때 끊임없이 수정안을 제시하는
특성이 있다.
심지어 불리한 협의에도 쉽게 승복하는 특성이 있다.
오늘 후보자간의 담판에서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문재인 후보는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당원과
국민에 의해 선출된 후보이다.
정당의 목적은 정권획득이다.
지지도가 하향 추세인 무소속 후보에게 후보를 넘겨주는
우를 범해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