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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TV토론, 국민들의 선택은?

댓글 2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46 2012.11.22 07:51

22일 두 후보가 직접 단일화 매듭 풀기로 뜻 모아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드디어 TV 카메라 앞에 마주 앉았다. 단일화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은 시점이었지만 기왕에 합의된 바에 따라 21일 밤 1115분부터 토론을 시작해 날을 넘기고 22050분경까지 100여 분에 걸쳐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정치, 경제, 사회, 안보․외교 4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별로 7분 씩 주도권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한 다음, 자유 토론으로 넘어가 공방을 주고받은 두 후보는 마지막으로 상대의 공약 중 칭찬할 것을 골라 덕담을 나누는 발언으로 토론을 마무리 지었다.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국정 경험을 갖춘 준비된 후보란 점을 부각시켰고, 안철수 후보는 대한민국과 정치를 바꿀 수 있는 후보가 자신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모두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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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국정을 하다 보면 여러 위기가 있다. 국정은 실패나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는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이 났을 때 이명박 정부가 허둥지둥 갈팡질팡해 전쟁 날 뻔했다”고 발언하며 국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경험 있는 자신의 강점을 강조한 반면,

 

안 후보는 “시내버스 운행이 22일 전면 중단되는데 왜 정치가 이런 일들을 조정하지 못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어려운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억울한 이들에게 상식이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의 감성에 호소하는 발언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또 문 후보는 온 국민의 초미의 관심사인 단일화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많은 국민들이 단일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며 “내일이라도 저와 만나 협상을 풀어보지 않겠냐” 제안했고 안 후보는 “같이 만나고 좋은 방안 도출되면 좋겠다”고 화답해 두 후보가 22일 직접 만나 교착상태에 빠진 후보 단일화 룰 협상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출처/ http://www.moonjaein.com/news_briefing/5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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