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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처럼 2012.11.30 16:30
사랑스럽고 귀여운 영부인 환영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Wz0tScwPDc&feature=player_detailpage사랑스럽고 귀여운 영부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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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志者事意成♥ 2012.11.30 16:26
이제는 이외수님의 진정한 "정체성을 보고 싶습니다."
http://www.knowhow.or.kr/rmhplaza/allview/view.php?seq=9610
지난 4월 야권을 지지한다면서도 본인이 먹고 잠자고 삶을 영위하는 지역의 특수성이란 명분에 새누리당을 지지한 이외수가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 지 지켜보겠다.
누구나 저울이 기울어지면 판단할 수 있다.
당신도 예전에 그리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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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2012.11.30 15:23
아이야, 이제 그만 눈을 뜨거라.
안철수의 짧았던 새로운 정치 모노드라마의 1막이 끝났다. 그가 내건 화두가 자못 신선했고, 공공의 선에 근거한 것이었기에 그를 지지했던 지지층이나 일반 대중들도 허탈하기는 매한가지여서 이런저런 뒷담화가 분주하다. 나는 본질적으로 정치란 진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제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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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志者事意成♥ 2012.11.30 14:27
천막으로 위장한 새누리당의 금권선거실체 !! - 투표시간 연장을 요구합니다.
양자 TV토론에 나오셔서 국민앞에 진실을 말하자
그리고 부재자투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였는데?
이번에는 오전6시부터 오후4시까지 투표했지 아니한가?
님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부재자투표시간은 4시간이나 연장했으면서,
本투표시간은 많은 국민들의 요구와 직접적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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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動江) 2012.11.30 13:48
누가 "실패한 정권"의 후계자인가?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박근혜후보는 "실패한 정권의 부활(?)"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 박정희"라는 이미지 대결구도를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인가 봅니다.그렇다 하더라도, 박정희 보다는 노무현을 선택할 사람들은 많이있겠지만, TK 및 PK 지역의 흔들리는 민심들을 다잡아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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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바보 2012.11.30 13:13
왜 보수 세력은 노무현을 죽음까지 몰고 가야 했을까?
도저히 이 땅에서 살 수 없는 죄를 짓고도 떵떵거리며 사는 전두환과 노태우, IMF 환란의 주범인 김영삼까지도 할 말 못할 말 다하며 사는데 왜 노무현 대통령만 죽음까지 내몰려야 했을까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땅의 보수 세력이 전력을 다하고도 패한 유일한 대통령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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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 2012.11.30 12:46
대선 여론조사 분석....
오늘 여론조사는 모노리서치 100% 집전화 박근혜 51% 문재인 41%
전국 지역신문 리얼미터 의뢰 조사 박근혜 48% 문재인 44%
중앙일보 조사 박근혜 47% 문재인 42%
소수점이 아래가 있지만 오차가 있기에 생략한 대략적인 대선후보 지지율이다.
부,울,경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신문이 리얼미터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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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11.30 12:07
또 똑같은 노란 수첩이야?.....
년도만 틀리고 다른 게 뭐 있어? 있습니다. 첫 페이지를 열면, 포켓이 있습니다.무겁지 않게 비닐도 아니고 친 환경적인 종이로 만들었습니다.풀칠도 아주 꼼꼼하게 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학교 가는 우리 아들 붙잡아 놓고 손 모델 시켰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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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2.11.30 12:03
재단에서 선물이 2개나 왔습니다....
택배가 올 것이 없는데, 집에 있냐고 기사 아저씨한테 전화를 받았습니다.집에 와 보니 재단에서 보낸 것이었습니다. 노란 수첩을 택배로 보냈을까? 작은 탁상 시계였습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노무현을 봅니다....그래서 대통령의 모습은 시계에 없었으며, 시간을 초월한 우리 마음에있다고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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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로 2012.11.30 11:57
그대에게-문재인
- 바보사랑 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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