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론조사는 모노리서치 100% 집전화 박근혜 51%  문재인 41%

전국 지역신문 리얼미터 의뢰 조사 박근혜 48%  문재인 44%

중앙일보 조사 박근혜 47%  문재인 42%

소수점이 아래가 있지만 오차가 있기에 생략한 대략적인 대선후보 지지율이다.

부,울,경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로 전국 표본 2000명

조사에서 부,울,경은 박근혜 60% 문재인 31%로 나오고 문재인 지지율 폭락으로 기사화 됐다.

같은 리얼미터 중앙일보 조사에서에서는 부,울,경 지지율이 박근혜 47%  문재인 45%로 나온다.

어느것이 맞는가가 아니라 둘다 신뢰할수 없다.

중앙일보 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일일여론조사를 분석해보면

지역별 성별 지지율은 나오는데 년령별 조사가 결과는 거의 없다.

간혹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년령별 조사가 나오지만 표본수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저조한 응답율 때문에 지역적 년령별 가중치를 반영하기 어려운점 충분히 이해한다.

그렇다면 여론조사 결과를 맛사지하여 지역별 년령별 비율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발표하는것이 맞다.

같은 지역 여론조사가 같은 기관에서도 28% 차이와 2% 차이....

여론조사로는 이제 추세도 알기 어렵고 대선 승패는 더욱 알기 어렵다.

여론조사는 단지 참고만 해야 할 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