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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
2013.03.18 15:31
3월20일 저녁 7시 대구노무현학교 정봉주님 강연-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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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3.18 14:58
남재준을 국방장관에 임명하고 김병관은 집에 보내라
박근혜는 말을 잘못 둔 것 같다. 차라리 이 자를 국방 장관에 임명하고 김병관은 물려라. 그리고 국정원장에는 민간인을 앉히는 것이 옳다. 군발이를 국정원장 시키면 기무사처럼 변질될 것이며 정권 안보를 위해 민간인 사찰에 활용할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다. 국정원의 임무는 국가 안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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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3.18 12:55
박근혜, 쫓겨날 수도 있습니다...
내수 경기 진작 못하면 박근혜는 쫓겨날지 모릅니다. 영세 자영업자들과 반실업 상태에 있는 서민들의 고통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미래부가 일자리를 만들어 준다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창조경제가 망쪼경제가 되지 않으려면 야당과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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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3.18 12:36
BBK 김경준 보석을 청원하여 이야기좀 들어 봅시다.
이명박 정권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강물처럼 흘러 가는 듯 합니다. 그러나 밝혀야 할 진실은 산 같이 쌓여 있습니다. 그 시작은 BBK의 진실에 대한 객관적 조사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는 BBK의 당사자 중 일방에게만 들어 왔습니다. 가해자이며 피해자이기도 한 김경준의 몸과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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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바보
2013.03.18 12:33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사실이면 수검표 실시해야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원세훈 국정원장의 정치개입 지시’가 사실이라면 이는 국기문란사건을 넘어 지난 대선의 결과에도 상당한 흠집을 남길 수밖에 없습니다. 국정원의 힘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치개입을 넘어 네티즌 사이에서 끈질기게 요구되고 있는 수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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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2013.03.18 12:04
안철수와 오세훈의 대결을 그려 본다....
오세훈이 감옥가는 것을 피하려면 노원병에 출마해서 안철수를 보기 좋게 이겨 박언니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다.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새무리당 후보 지지가 30% 나 있는 꼴통들이 서식해 있는 곳이다. 야권이 분열해 있으니 오세훈 당선이 불가능하지만도 않다. 오세훈은 한명숙과 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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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TOR
2013.03.18 10:48
익숙하고 뻔뻔한 편견!
나쁜 놈이다! 무조건 4가지 없는 자석이다. 아무리, 그래도, 전라도와 경상도 놈이다. 전라도 어쩌고, 경상도는 저랬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구분하는 이분법이다. 어떤 합리적 설명도 없다. 결과만 있고 목표만 있다. 민주주의의 적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안철수가 본 링컨과 동양의 성자인 간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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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바보
2013.03.18 10:43
안철수 선택, 보수환된 기득권 양당 구조에 균열을
예상한대로 안철수 예비후보와 박원순 시장이 만났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말이 오갔는지 알 수 없지만 안철수 예비후보의 입장에선 손해날 것이 없습니다. 신당 창당 얘기는 노원병 보궐선거의 승리에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브리핑은 없었습니다. 낮은 자세로 주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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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2013.03.18 10:05
정부조직법 타결, 야당의 일방적인 패배인 이유
정부조직법 타결, 야당의 일방적인 패배인 이유 Posted at 2013/03/18 08:18// 사자비 미래창조과학부의 필요성에 의문을 가지는 야당인사들은 없었던 것일까. 정부조직법 개편을 앞둔 상황에서부터 이 문제를 거론했어야 했는데, 미래부에 통합되는 여러 기능 중 방송 부문에 한해 이견을 제기한 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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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ㅅ
2013.03.18 09:42
새누리당 당보 날나리 ㅈㅅ, 민족문제연구소에 전쟁 선포
허접쓰.레.기가 빗자루에 대들고 쓰레기통에 반항하는 격입니다. ㅈㅅ은 16일자 사설에서 '지난 30년 한국 현대사를 역사 왜곡 놀이터로 삼아온 좌파 역사가들의 허접.쓰.레.기 같은 역사책이 폐지(廢紙)로 실려갈 날이 언젠가 오고 말 것이다. 24년 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냉전이 막을 내릴 때 이웃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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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1 : 여~어~ 수: 수움 좀 쉬고 살자~
페북군
이럼 나도 물리학자??